① 방문일시 : 5.1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시간 맞춰 도착해 연락하면 꼭 10~15분 정도 대기 시간 발생.. (다 좋은데 이건 좀..)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앨리스
엉덩이 좋아하시는분 강추, 그에 반에 가슴은 ㅎㅎ, 봉지털은 깔끔하게 정리
한국말 잘함 (귀엽게 말함, 웬만한건 다 알아들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료한 주말..
달림신이 강림하여 서칭을 하다가 자주 방문하는 스와핑 출근부를 보니 NF들이 눈에 뜁니다.
실장님께 가능한 매니져 문의 드리니 앨리스 추천해 주십니다.
앨리스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하여 연락드리니 오늘도 어김없이 대기 시간이 발생 되네요.
대략 10~15분 정도 기다리다 안내 받은 곳으로 가니 메이드 복장을 한 앨리스가 문을 열어주며 반겨줍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좀 흘려서 바로 탈의를 하니 앨리스도 탈의를 하고 샤워장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가슴에 포도알 두개가 바로 빨고 싶게 만들고 엉덩이는 탄력있는 것이 샤워장으로 가는 동안 발기차게 만들어 줍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앨리스를 기다리니 앨리스도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올라와 준비를 합니다.
다른때와 다르게 먼저 애무를 하고 싶단 생각에 앨리스를 눕히고 뽀뽀를 한 뒤에 가슴에 있는 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한손은 다른곳을 주무르면서 번갈아 가면서 잘 익은 꼭지 맛을 본뒤에 배꼽을 지나 가랑이를 벌리고 앨리스의 봉지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왁싱이 아니라 면도를 한 건지 가위로 다듬은 건지 봉지털이 조금 따갑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먼저 클리를 찾아 혀로 자극을 주니 앨리스도 움찔 거리기 시작합니다.
클리와 봉지를 계속해서 애무를 해주니 처음엔 작았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앨리스 애무를 마치고 자리를 바꿔서 이번엔 앨리스가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정성스레 꼭지를 빨면서 손으론 똘똘이를 자극시켜 주더니 똘똘이가 반응이 오기 시작하자 입에 물고서 BJ를 합니다.
맛있게 빨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앨리스 입속에 깊숙히 넣어도 보고 자세를 69로 바꿔 앨리스 봉지도 자극시켜 봅니다.
그렇게 서로 즐기다가 콘을 장착하고 앨리스가 여상을 타고 밑에서 그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한동안 여상 맛을 즐기다가 앨리스를 눕히고서 정상위로 박아주니 앨리스의 신음소리가 더욱 꼴릿하게 들립니다.
꼭지도 빨아주면서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원래 HJ코스도 있었는데 힘도 들고 해서 남는시간 앨리스랑 알몸인채로 딱 붙어서 부비부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 되어서 퇴실했네요.
한국말도 어지간히 하는 매니져라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