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한잔하다가 몸이 찌뿌등해서 처음 연락드렸습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니저 이쁘고 상냥하고 마사지도 아주 잘하시네요. 옷을 다벗고 마사지 요청해도 구석구석 꼼꼼히 잘해주시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2차를 너무 일찍 끝내고 모텔로 돌아와서 시간을 다못보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혼자서 여유있게 받을께요. 출장마시지중 최고입니다. 여러분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