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실장님이 나나를 정말로 강추합니다. 

예압녀 이지만 꼭 만나게 해주고 싶다는...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실장님이 들어오시더니 잠깐 나나가 볼일보러 간다고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그 동안 실장님이 마사지쌤을 불러줄테니 그냥 서비스로 마사지 받고 있으라고 하네요.

원가권에 마사지 서비스까지 운수 좋은 날입니다.

잠시 후에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더니 자리를 잡고서 불편한 곳이 없는지 물어보시고는 천천히 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풀어 주시네요. 한 40분쯤 지나서 실장님이 들어오시더니 나나가 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나나의 방으로 들어가니 늘씬한 키에 웨이브진 긴 머리의 나나가 반겨줍니다.

쇼파에 앉아 잠시 담배를 피우면서 어떤 걸 좋아하는지 물어보면서 이야기를 하고선 본격적으로 탈의를 하기 시작하네요.

탈의를 하기전에도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이곳저곳 주무르면서 천천히 옷을 벗기고선 샤워실로 들어가서 나나의 샤워 서비스를 받습니다.

물다이는 별로 땡기지 않아 패스하기로 하고 샤워 서비스를 받은 후에 물기를 닦고 베드에 누워 있으니 나나도 준비를 마치고선 잠깐 옆에 눕습니다.

다시 키스타임을 가지곤 나나가 침대에 걸터 앉으라고 하네요.

그 자세에서 나나의 애무를 받으면서 느끼고 있으니 나나가 비제이를 시전하는데 정말 맛있게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나나의 머리를 잡고서 딥스롯도 시켜도 보고 나나가 입속에 똘똘이가 삼켜질때 ㅈㅈㅌ이 나나의 콧잔등을 덮고 있으니 콧수염이 난 거 같아 잠깐 웃었네요.

비제이를 받고서 자세를 바꿔 고양이 자세를 시킵니다.

그러고선 훅 들어오는 ㄸㄲㅅ에 정신을 못 차리게 합니다. 나나의 혀스킬은 정말 장난아니더라구요.

침대에 바로 누워 있으니 나나의 2차 애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귀볼부터 애무해 가면서 목덜미, 양꼭지 그리고 다시 똘똘이 순으로 물고빨고를 하는데 똘똘이는 ㅋㅍㅇ이 흐르고 풀발기된 상태로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드는 나나입니다.

나나의 서비스를 받다가 이번에 나나를 눕히고선 나나와 같은 순서로 목덜미서부터 빨아주며 내려가 봅니다.

나나의 탐스러운 꼭지와 유륜을 물고빨고 하니 나나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손으로 나나의 소중한 곳을 쓰다듬으니 촉촉히 젖어가고 있기에 얼른 맛보고 싶어졌지만 우선 봉긋 솟은 나나의 꼭지에 집중합니다.

맛있게 꼭지를 빨아주고선 옆구리 라인을 따라 내려가면서 도착한 나나의 삼각부..

다리를 벌리니 나나의 소중이가 촉촉히 젖어 벌렁이고 있네요.

급하지 않고 천천히 나나의 클리를 혀로 살짝 돌려가며 애무해 주니 나나의 반응이 활어처럼 움직임니다.

그 뒤부터는 나나의 가랑이 사이에서 나나의 소중이 맛을 점점 강한 강도로 애무하면서 맛보니 나나의 엉덩이와 허리가 들썩 거리면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중간중간 내 머리를 잡고 자기의 소중이에 밀착도 시키면서 나나도 애무를 즐기고 있었네요.

나나도 똘똘이를 빨고 싶어 하는거 같아 69로 자세를 바꿔 주니 기다렸다는 듯이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맛나게 빨아먹네요.

서로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서 한동안 즐기고선 나나를 눕히니 나나가 콘을 풀발기된 똘똘이에 장착시켜 주네요.

똘똘이를 흥건히 젖은 나나의 소중이에 비벼주고선 스무스하게 나나의 봉지속으로 들어가니 봉지속 온기가 똘똘이를 감싸고 나나는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 뒤부터는 나나를 꼭 안고서 허리운동을 시작하니 나나도 나에게 꼭 안겨서 거친 숨소릴 내면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나나의 반응에 중간중간 깊게 찔러 넣으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나나의 봉지속에서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잠시 나나랑 꼭 안고 여운을 즐기고선 나나의 손을 잡고 샤워실에서 들어가서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샤워 서비스를 받고서 예비벨이 두 번 울렸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쇼파에 앉아 이야기 좀 하다가 퇴실 했습니다.

퇴실 하기 전에 나나가 자기도 좋았다면서 키스를 해 주네요.

왜 실장님이 강력하게 추천해 주는 매니져인지 알 것 같은 나나와의 만남이었습니다. 

1시간이 무지 길게 느껴질만큼의 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