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진짜 꼴릿하네요 와꾸하며 마인드 까지 맛있게 생김 ㅎ
처음 들어오는데 플필처럼 섹끼 죽임 진짜 이쁘고 만지고 싶은 와꾸
애무 받을때는 너무 황홀했네요 전기가 찌릿찌릿
그리고 침대에서 위에서 혀로 내려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삽입 아래가 너무 느낌이 좋았네요 바로 갈번 한거 정신 차렷슴
술을 조금 안먹었으면 진짜 토끼 소리 들을뻔 했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중에 또 불러 볼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