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익숙한 건물 근처에 주차 후 호실로 올라갔습니다
첫인상은 긴 생머리에 민삘 이쁘장한 얼굴
방금출근했는지 정리하고 허둥지둥 하는 모습이 티가났습니다
제가첫타임이네요
방이 밝지는 않지만 디퓨저같은것때문인지 좋은향이 났고
방 중앙에 인테리어로 몇가지 예쁘게 설치해놓은게 보입니다
서빈이 옆에 앉아 가볍게 인사와 출근이 늦어 기다리지 않았느냐는 등의 대화를 하다
뜸들이지 않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실에서 부드러운 터치와 함께 꼼꼼히 씻겨준 후
남성청결제로 한번 더 씻겨주네요
저야 계속 쓰담쓰담 해주니 불끈 하고 좋지요 ㅎㅎ
스타트!!!
키스세례와 함께 천천히 속도를 올렸더니 서빈이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네요
두차례정도 체위를 변경했다가
마주보고 마무리하고싶어 꼭 끌어안고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같이 누워 잠시 한숨을 돌린 후 서빈이가 가져온 초콜릿과 사탕을 까먹으며 놀다
시간이 되어 퇴실하였습니다
실장님께서 지명이 많다고 자신있게 추천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