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둘러보다가 눈에 쏙드는 매니저발견 지민이 접견 하고 왔습니다!!!
웃는게 진짜 이쁘고 사이즈만보고 풀발이였네요 ㅋㅋ
보자마자 빨리 꽂고싶다 저 가슴 빨리 빨고싶다 생각뿐..
입장하여 대화잠시나누는데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지민매니저는 여친인가 생각들정도로 너무 잘해줘서
타임내내 행복했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 애무를 하는데 사랑하는사람의 존슨을 빨아주는느낌으로
혀끝으로 귀두를 시작해 혀와 입술로 구석구석 핥고 빨아주는데
넣기도 전에 쌀뻔했네요 나 이런 캐릭터 아닌데 ㅋㅋ
5초만 더 빨렸어도 쌀뻔한걸 간신히 참고 이번엔 제가 꽃잎을 툭툭 노크해봅니다
간들어지는 신음소리 들으며 꽃잎을 핥고 빨다보니 물이 흥건하네요
위로올라와 정자세로 삽입을하고 존슨이 적응을 할때쯤 뒤로돌려 클리만지며
폭풍피스톤을 했더니 참지못하고 몸안에있는 액이란액은 다 뽑아낸거 같아요
다시 모아서 출동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