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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까꿍에서 혜리 접견기
유자몽
2024-03-25 오전 3: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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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해서 신규업소로 까꿍이 보여서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재빠르고 친절하게 응대에 살짝 기분이 좋았습니다신뢰감이 확 생겨서 원가권으로 혜리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시간 맞춰서 도착 후 들어가면서 혜리 매니저를 보는데걸스데이 혜리가 떠오를 정도로 닮았습니다자연스럽게 글래머한 몸매로 눈길이 가는데 죽여주고요음료 마시면서 대화 하는데 잘 받아주고 텐션도 좋아서얼른 떡치고 싶은 마음에 후딱 씻으러 갔습니다샤워서비스하면서 온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주는데서로의 몸이 닿을 때마다 꼴려서 죽는 줄 았았습니다씻으면서 탱탱한 C컵 가슴을 만지작 거리니까오빠 얼른 씻고 가서 제대로 만져주라고 하는데실장님이 말한 마인드 뒤지는 게 이런건가 싶었습니다자칫 잘못하다가 바로 박아버릴 뻔 했답니다침대에서 애무타임 들어가는데 빼는 거 없이 키스도 잘해주고애무도 부드럽게 해주니까 온몸이 살살 녹는 듯 했습니다진짜 마인드 좋고 여자친구처럼 잘해줍니다Bj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이미 흥분감이 너무 올라서 빨리 박고 싶더라고요저는 +유옵으로 진행하기로 해서 쌩으로 삽입했습니다물도 적당히 나오고 템포 조절하면서 박아주다가여상위 뒤치기 자세를 바꿔가면서 삽입하는데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더라고요흥분도 잘 하고 신음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쪼임도 좋아습니다유옵 하길 잘했다 생각을 했고 가슴도 주무르면서 박다가아쉬움 없이 신나게 사정했습니다사정하고 나니까 정성스럽게 뒤처리도 깔끔하게 해주는데이런게 내상제로인가? 싶었고 진짜 여자친구 느낌 강합니다혜리 강력추천 합니다 꼭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