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21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하이킥 ㅡ 태수 대표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승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 동네 노래방이나 가끔가다가 오랜만에 강남으로 향해봅니다
태수 대표님이 참 편하네요... 첨보는데도 편하게 도란도란 세상사는 얘기하며 준비되길 기다림
초이스준비됐다고하여 슬슬 긴장을 끈을 부여잡고 아가씨들 한명한명 스캔시작
그중에 눈에띄는 아가씨 한명발견 후다닥초이스
첫인상은.. 오호~ 청순한 인상에 섹시하고 길쭉길쭉한 바디라인
뭐 볼륨감은 나쁘지 않은 정도? 너무 빵빵하면 부담스러워서....
보조개 들어가는 얼굴도 청순하고 예쁜 내스타일이야~...
첨이라 약간 서먹서먹하게 얘길 나누는데....다른거 필요하겠습니까?!
바로 폭탄주에 정신을 살짝 내려놓구
본격적인 써비스타임.... 다시 수줍게 돌아온언니 살포시 옆에서 눈은 땡글땡글하면서 절 바라보다가
부드러운 입술로 살짝쿵 다시 흥분모드로 돌입해주는..ㅋ
키스만해도 좋을거같은 혀놀림에 부드러운 입술.... 안되..... 내 목적은 이게 아냐.....
승희 나이도 꽃다운 23살에 의외로 그 나이에 맞지않는 농염함까지 갖춘...
1타임 끝나고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연장 잡았고요
영계라 그런지 확실히 가슴이 탄력이 끝내주네요
왠만한 수술한 언냐들 가슴보다 더 이쁘네요..자연산 촉감까지..
술빼는 언냐들 은근 엄청 많던데 와...이 언니 술도 홀짝홀짝 정말 잘 마시네요
주량이 그냥 쎈건지..아님 술을 좋아하는건지 ㅋㅋㅋ 물론 저는 좋았죠
정말 오랜만에 긴밤 끊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언니였습니다
언니몸매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미치는줄....ㅠㅠ
당분간은 레깅스룸은 승희 찾고...자주 다닐듯하네요
탁월한 초이스를 도와주신 태수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