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C코스]

약간 육덕 스타일 [호불호 갈릴 수 있음]

서비스 및 마인드 최상 [하드한 서비스 만렙]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근 후 일찍 퇴근을 하다가 급달림에 나비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 후 안내받은 곳으로 입실하니 두번째 봤다고 반갑게 맞아주는 나비입니다.

인사와 함께 바로 서로 탈의를 하고서 샤워실로 들어가서 서비스를 받으니 똘똘이가 반응이 옵니다.

샤워실에서 풍만한 나비의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고 똘똘이를 엉덩이에 부비부비 하니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먼저 침대에 누워 나비를 기다리니 나비도 준비를 마치고 나와 침대위로 올라옵니다.

전에는 먼저 ㅇㅁ를 받았지만 이번엔 나비를 먼저 눕히고서 키스를 한다음 풍만한 나비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딱선 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니 나비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맛있게 나비의 양꼭지를 빨아먹고서 천천히 내려가 나비의 가랑이를 벌리니 봉지가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혀로 나비의 클리를 살살 돌리며 역립을 시도하니 촉촉해 지면서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집니다.

봉지맛을 보면서 중간중간 키스와 가슴을 주무르고 ㅈㅈ로 봉지를 비벼주니 어쩔줄 몰라합니다.

이제는 자세를 바꿔 나비가 ㅇㅁ를 시작하는데 하드한 서비스에 정신을 못 차리고 말았습니다.

BJ를 할때는 ㅈㅈ를 빨아 먹을 기세로 중간중간 나비의 머리를 잡고서 딥스롯도 하면서 즐겼고 ㄸㄲㅅ를 받을 때는 ㄸㄲ주름이 쫙 펴질정도로 핥아주고 혀로 ㄸㄲ 안에도 빨아주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ㅇㅁ를 받았네요.

ㅇㅁ를 받는 사이에 ㅈㅈ는 풀발기가 되어 있어 나비가 콘을 씌우면서 ㅅㅇ전 다시 한번 BJ를 해 줍니다.

그렇게 나비의 풀발기된 ㅈㅈ를 밀어 넣으니 나비의 따듯한 봉짓속 온기를 느껴집니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니 거기에 맞춰 나비도 리듬을 타기 시작하고 정상위에서 후배위 여상위등 자세를 바꿔 가면서 박아주니 연신 신음소리를 내는 나비입니다.

나비의 반응을 보면서 마무리는 정상위 스퍼트를 올려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발사후에 잠시 합체된 상태에서 나비를 안고 있으니 나비의 봉지가 남아있는 ㅈㅇ을 짜듯이 쪼임을 반복으로 해줍니다.

그렇게 1차전을 마무리 하고 같이 샤워를 한 뒤에 나란히 침대에 누워 나는 나비의 가슴을 주무르고 나비는 ㅈㅈ를 조물락 거리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나비가 부풀어 오른 ㅈㅈ상태를 확인하곤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BJ를 하기 시작합니다.

나비에게 69자세를 요청하니 자세를 잡고선 서로의 소중이를 ㅇㅁ하다가 조금 강력하게 빨아주니 나비가 입네 문 ㅈㅈ를 풀고서 부르르 떨더니 먼저 가버립니다.

자기도 느꼈으니 이제 내 차례라면서 열심히 HJ을 해 주면서 기여히 두번째 발사를 시켜 버립니다.

샤워를 하고 남는시간 나비와 같이 사진이랑 이것저것 보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시간 맞춰 퇴실했네요.

다음에도 나비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