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친절도 및 응대 상]
- 다양한 코스프레 의상 제공_예약시 문의
- 주차 필요시 예약시 문의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프로필 싱크 90% 이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료한 주말 스와핑에 문의를 드리니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예약시간 및 미나 매니져를 추천해 주십니다.
시간 맞춰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해서 예약시간보다 10분(?) 정도 대기를 했습니다.
대기시간 후 안내받은 곳으로 입실하니 늘씬한 미나가 반겨줍니다.
슬림을 입고 있었는데도 군살없는 몸매가 아주 죽여줍니다.
음료수 한 잔 마시고서 탈의를 하니 미나도 탈의를 하는데 슬랜더 스타일의 몸매와 봉긋 솟은 꼭지를 보니 똘똘이가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샤워실에서 엉덩이를 주물러 보니 탄력도 아주 좃습니다.
그렇게 미나의 샤워 서비스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미나도 준비를 마치고 침대위로 올라와 잠시 준비를 마치고서 천천히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강약을 조절하면서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BJ와 알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정성스레 해줍니다.
한동안 미나의 정성스런 애무를 즐기다가 미나를 눕히고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양쪽 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니 너무 쎄개는 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봉긋솟은 미나의 꼭지 맛을 보고서 천천히 내려가 미나의 클리를 혀로 살살 돌려주니 몸을 뒤틀면서 바로 반응이 옵니다.
잠깐동안 미나에게 애무를 하고 합체를 하려고 하니 똘똘이가 힘이 빠져 있는거 같아 미나의 입에 물려주니 다시금 똘똘이를 입에 물고 맛있게 빨아먹으면서 똘똘이에게 힘을 넣어줍니다.
발기 된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 미나의 봉지속에 깊숙히 밀어넣었더니 미나의 신음소리가 들어옵니다.
미나의 신음소리를 듣고 가슴을 주무르고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서 점점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기 시작합니다.
미나의 봉지속에서 점점 부풀어 가는 똘똘이를 느끼다가 자세를 바꿔 미나를 엎어놓고 뒷치기로 박아주면서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일찍 발사한거 같아 간단히 샤워를 하고서 미나와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꼭지랑 클리를 깨무는 이상한 손님때문에 애무 받을때 자기도 모르게 긴장이 되고 좋지는 않다고 하네요.
그렇게 잠깐의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다시 시작되는 미나의 애무가 시작되고 천천히 발기되는 똘똘이에 HJ을 시작합니다.
서비스를 받다가 하비욧이 땡겨서 해달라고 하니 시도는 해봤지만 잘 안 되는거 같아 그냥 미나에게 다시 모든걸 맡기고 HJ을 받다가 사정감이 밀려와 다시 한 번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