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과 간만에 만나서 소주한잔 기울이다
급땡겨 동료랑 하드코어로 가기로 합의봅니다.
용기대표님 전화드리고 택시타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민간인삘 아가씨들 꽉 넘쳐나더군요.
쭉빵부터 이쁜얼굴, 개성있는 아가씨 너무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어려웠는데
옆에서 용기대표님이 아가씨 성격부터 서비스까지 세세하게 설명해 줘서 추천하는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동료랑 아가씨들 4명이서 첨에는 어색했는데 술몇잔 들어가고
분위기 업되고 노래부르고 잼나게 놀았네요. ㅋ
중간에 립서비스도 화끈하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용기대표님 안주에 라면에 서비스를 팍! 팍! 넣어 주셔서 팁을 챙겨드리니
새끼들 주겠다고 그러네요. 서비스 고마웠어요. 용기대표님~~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용기대표님 나이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