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이어 또 하드코어 댕겨왔네요
용기대표님 손님응대도 나름
괜찮고 평도 좋은편이어서 늘 그친굴 찾습니다
오늘도 좀 일찍 연락하고 선릉역으로 갔습니다
룸으로 안내받으면서 용기대표님이 오늘 수질이 어떤지 대충 브리핑해줍니다.
괜찮네....ㅋ
맥주한잔마시고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대학생간지나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하네요..진짜인진 잘 모르겠지만
아니어도 별 관심은 없네요.
그냥 잘 놀면 그만이지..
술 줘도 안빼고 잘 마시네요...
내가 술을 좀 많이 마시면서 노는 편이라서
아가씨들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친군 박자맞춰서 잘 마십니다
그게 이뻐보이는군요..ㅎ
룸타임 끝날때쯤엔 약간 취한것같아보이긴했지만
나도 취했으니 됐죠뭐..ㅋ
용기대표님 오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