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래 매니져 보고 왔습니다. 항상 지명해서 봤었던 하루가휴무라고 해서 그냥 다음에 하루 나오면 예약할까 하다가 실장님이 미래 매니져도 하루매니져 만큼 괜찮다고 하셔서 그냥 속는 셈 치고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슬슬 도착을 앞두고 길가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났네요...뭐...이건 중요한게 아니죠. 호실 안내 받고 노크하고 들어갔는데 오우 한눈에 보이는 큰 가슴이네요...빽보지 매니져를 좋아하는데 미래매니져도 빽보지네요...화장실에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뒤에서 한번 꽂아보라고 하네요ㅋ신으소리가 대박!!! 침대로 돌아가서 넣는데 신음소리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네요...오죽했으면 제가 소기 작게 내라고 했을정도...안에다 신나게 싸는데 미래가 다리를 제 엉덩이에 대더니 꽉 누르네요...짜릿짜릿 했네요...조금 뚱뚱한 편이기는 하지만 그리 나쁜 정도는 아니네요...다 끝내고 나오는데 뽀ㅃ한번 해주고 가라고 해서 해주는데 가슴이 얼마나 큰지 뽀뽀르로하는건지 가슴을 만진건지 모를정도... 정말 한번쯩 보셔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