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부평역 인근, 매니져 마인드 관리 철저]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C코스]
풍만한 가슴보유, 서비스 만렙[알아서 척척척]
몸매는 약간 통통한편 [호불호 갈릴수 있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휴 마지막날..
달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스와핑에 문의하여 아리로 예약.
예약시간 맞춰 도착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약간의 대기 시간이 생기네요.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입실하니 아리가 90도로 인사를 하면서 반겨줍니다.
입실해서 목이 말라 물한잔 마시고 탈의를 하니 아리가 옆에서 옷을 받아 정리를 해주네요.
탈의후 샤워실로 들어가니 아리도 슬립을 벗고서 따라들어 왔는데 몸매는 약통인데 가슴은 풍만하니 좋네요.
아리에게 몸을 맡기고서 샤워서비스를 받은 뒤에 나와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리도 준비를 마치고 침대위에서 자세를 잡습니다.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더니 안마의 물다이 서비스처럼 아쿠아를 가슴에 바르더니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똘똘이가 바로 반응이 옵니다. ㅈㅈ에도 바르고선 BJ를 하는데 여기 매니져들은 ㅈㅈ를 입에 물면 거의 놓질 않네요.
맛있다는 서툰 한국말도 하면서 열심히 ㅈㅈ를 빨아먹습니다.
그러더니 고양이 자세를 시키고선 ㄸㄲㅅ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혀를 ㄸㄲ에 넣고서 살살 돌리는데 ㄸㄲ 주름을 펼기세로 ㅇㅁ를 합니다.
ㄸㄲ와 ㅈㅈ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니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네요.
그렇게 폭풍같은 ㅇㅁ타임이 끝나고선 콘을 끼고 아리의 봉지속으로 발기된 ㅈㅈ를 밀어 넣으니 따듯한 봉지 속살이 ㅈㅈ를 감싸줍니다.
처음엔 여상으로 다음엔 정상위로 뒷치기로 다양한 자세를 체험 하고 아리도 언제 딜도를 가지고 왔는데 자기 봉지에 비벼대며 흥분을 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는 아리를 눕히고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네요.
1차전이 끝나고 샤워를 하고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아리가 시간을 체크하더니 바로 HJ 서비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다시금 빨아주기 시작하고서 강력한 BJ와 ㄸㄲ 애무를 하면서 갑자기 받아 먹고 싶다는 말을 하네요.
[옵션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강요 X ]
이 아이 뭐지 하는 생각에 아리와 손을 바꿔 내가 HJ을 하기 시작하니 아리는 애무를 멈추지 않고서 열심히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사정감이 밀려와 싼다고 말하니 얼른 ㅈㅈ를 입에 물더니 발사하는 ㅈㅁ을 먹기 시작하네요.
그러고선 ㅈㅈ를 힘차게 빨아주며 찌꺼기까지 흡입을 해 버립니다.
그렇게 아리에게 ㅈㅁ을 먹여주고 잠깐 침대에 누워 숨 좀 고른뒤에 다시 샤워를 하고서 후들거리는 다리를 잡고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