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레깅스룸 가기로 해서 저녁을 간단히 달리며~~
각 1병씩 비우고나니 취기가오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ㄱㄱ 씽 합니다
맥스상무님 초이스도 엄청 신경써서 해주고
편하게 앉아서 초이스 보는데 전에 봤던 언니보다
어려보이고 이쁘고 몸매 좋아보이는 언니 보여서 흐뭇해하며 초이스했네요
막상 옆에 앉혀놓으니 더 어려보이고 피부가 어찌나 하얀지 참 좋네요
옆에 오자마자 제 허벅지를 한번 쓱 쓰다듬으면서 인사하는데
이거 이거 물건이구나!!! 생각들더라구요 ㅋㅋ좋은거 좋은거고
맞은편 일행 언니도 싸이즈가 상당히 좋네요
일행도 마침 파트너언니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네용 잘 데려왔네용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는 그 기분
간만에~ 룸을 달리니 아주 좋아죽네요
ㅋㅋ저는 짖궃은 장난도 치고 술도먹고 노래도 하고
아재개그도 치는데 언니가 잘받아주니 점점더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나중에는 ..... 그냥 여기에서 뼈를 묻을생각을 ........ 여기가 좋은 것 같다..ㅋㅋ
내 팟 아름이의 콧소리가 다시 듣고싶어서 재방은 무조건 올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