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여럿이 먹다가 혼자가되는 상황이 발생됬다
몸도 마음도 허전한 마음에 여기저기 검색한결과
요즘 핫하다는 레깅스룸이라고 뭔가 신선한 느낌에
맥스상무님이라고 전화 넣어 봤다
일단 전화받는데 씩씩한 상냥한말투? 어찌됫건 뭔가끌려 가보았다
주소찍은 곳으로 가니 맥스상무님과 통화하고 룸으로 입성
인사나누고 초이스를 해주었다
친절하게 1번언니 2번언니 상세히 마인드등 성향을 잘설명 해주었다
그중 한명 선택 했는데
외모는 중이지만 약간 민간인삘에 몸매는 A급인 언니다
일단 호구조사들어가고 언니 갑지기 브라르벗는다 몸매가 씨스루 사이로 훤히보인다
음... 술먹는 맛이나는구만
일단 술기운을 빌려 물고빨고 키스타임도 가지고
레깅스에 보이는 도끼도 살짝 만져주고 흥분교감타임을 가졌다!!
제 마음은 웃었습니다 ㅎㅎ 2번째타임은 나름 야하고 은밀하게 놀았습니다.
재방문의사 무조건있습니다^^ 혼자가서는 2타임정도가 딱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