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네이버
방문시 마다 실장님 응대가 참 좋은 편입니다.
부담없이 문의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④ 지역 : 인천계양
⑤ 파트너 이름 : 연서
벗었을때 쭈구리 같은 매니져들 보다 바디라인이 좋음.
소중이는 작은 편 (역삽 매니아들 참고 요망.)
서비스 마인드는 케바케 이겠지만 요구하는 것 중 가능한건 다 들어 주려고 함.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끔씩 색다른 것이 땡기길래 연서로 일단 예약을 하고 실장님께 물어보니 컴플레인 들어온 적 없이 서비스 좋다고 하길래 안심하고 네이버로 출발~~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잠깐 기다려 달라는 말에 밖에서 추위에 조금 떨었네요.
(차를 두고 와서..)
약간의 기다림 끝에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연서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샤워는 집에서 하고 왔다고 하니 소중이만 한 번 더 닦아달라고 해서 혼자 얼른 씻고 나왔네요.
씻고 나와 침대에 누우니 그 다음부터는 연서가 알아서 척척척 다 해줍니다.
애무하고 있는 연서가 옆으로 자리를 옮기더니 내 손을 자기 똘똘이로 가져갑니다.
뭐 연서꺼를 조물락 거려주니 이 녀석도 커지기 시작하는데..
일단 조물락 거리면서 연서의 애무에 집중을 해 봅니다.
꼭지 애무부터 BJ, 똥까시 까지 아주 쪽쪽 맛나게 빨아 먹습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된 거 같아 콘을 장착하고 연서의 야누스에 밀어 넣어 버리니 신음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좀 과격하게 밀어 넣었더니..)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역시 쪼임이 봉지와는 다른 맛이네요.
그렇게 엎어놓고 뒷치기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한 발 뺐네요.
한 발 빼고 연서가 콘이랑 뒷정리를 하고서 샤워하러 가니 따라 들어와서 온 몸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씻고 나와 잠깐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다가 2차전 시작하는데 어김없이 해달라는건 다 응해 줍니다.
하드하게 다시 애무를 해 주기 시작하더니 발기된 똘똘이를 잡고서 핸플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두 번째 싸는데도 양이 많다고 좋아라 하네요..
다시 샤워하다보니 퇴실 시간보다 5분정도 늦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