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테지요.
눈이나 비가오면 특히나 꼴릿한 기분이 들지않습니까?
오늘은는 갑자기 눈이 내려 달려야 겠다는 생각에 바로 일프로 예약전화 ㄱㄱ
전화해보니 친절한 응대에 기분이 좋네요^^
소유씨 추천 받았습니다
아무도 없는지 확인후 노크하니 문이 열리는군요.
오~~ 첫인상은 제 기준 너무 예뻤습니다.
보자마자 웃음이 절로 나는 그런 딱 제 이상형에 근접 한 스타일
아직 눈이 오냐며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는데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뻔....
티타임중 간단히 이야기하는데 정말 어색한 기색이 하나도 없었네요.
대화력 너무 좋아요.
시간가는 줄 모를뻔했는데 보라가 우리에겐 시간이 길지 않다며 씻자고 하네요 ㅎㅎㅎㅎ
시간도 안빼고 너무 이쁘지 않나요?.
보기싫게 깡마르지않은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몸이네요
보면 볼수록 나쁜게 하나도 없네요^^
나가기 싫어 졌습니다.ㅜㅜ
아~ 누워서 감상하니 벌써 쌀뻔했어요;;
머리를 정리하고 소유가 먼저 애무하는데
소프트하지만 저는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소유를 눕히고 애무해주는데 가식없이 느끼는게 더 꼴립니다.
얼른 콘돔끼자고 하고 삽입하는데 조임도 적당하니 미치겟네요;
소유의 표정도 색기가 넘쳐서 미칠뻔....
금방 쌀것같아 3번정도 자세를 바꿔봤지만 부질없었어요..ㅠ
뒷치기로 마무리~~
금방 끝나서 시간이 좀 남아 시무룩한 저를 보고
소유는 얘기를 더 할 수 있어 좋답니다.
진짜.. 말도 예쁘게하네...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 그런 느낌이 팍팍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소유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