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방문한 시스터.
전에 보던 언니들은 거의 없네요.
몇몇 남아 있긴 하지만 언제나처럼 실장님 추천으로 보고 왔습니다.
이번 실장님은 오나라 이다희 진아름 언니를 추천 해 주셨고
그 중 시간대가 맞는 진아름 언니 접견하고 왔네요.
안내받은 호수로 작은 간식과 음료 등 필수 지참물 들고 찾아가 작게 노크하니
스르륵 열리는 도어 뒤로 늘씬한 장신의 언니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170에 육박하는 키다보니 아담족을 좋아라 하는 흠칫 놀랬다는...
근데 조도가 낮은 방안에 눈이 익숙해지니 보이는 아름이의 외모..
A다.... A여 A~~!! 외모등급 A급!!! 안 거의 A+ 급 언니를 만났습니다!!
얼굴 A+!!, 몸매 가슴이 살짝 작은 B컵임을 감안하더라도 A!!
그리고 소파 타임 시 나눈 대화와 애인모드로 마인드 A+!!
그리고 연애 시 서비스와 마인드는 이건 S다!!!
오피에서 심심찮게 내상 입었었는데 그날은 완전 대박 언니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이쁘고 응대 좋고 대화 잘되고 여기까지 연재 전 만족!!!
연애 시 스킬 서비스 마인드 역립 반응 종합해봐도 대만족!!!
그리고 포옥 앵기며 다시 보자는 그 관리 마인드까지 완벽!!!
물론 모든게 서로간에 합이 맞아야 하는 법이지만 진아름 언니와는 모든게 탁탁 들어 맞았네요.
일단 외모적인 건 아담, 글래머, 노리 취향이신 분들 아니면 거이 불호는 없을 이쁜 얼굴과 몸매이고요
서비스는 하드한 플레이 좋아하시는 분만 아니면 될 듯.
그리고 마인드는 깔것이 하나도 없는 완벽입니다.
제 바로 전타임 까칠한 손님마저도 다시 보자는 말을 하고 나갔다고 할 정도이니
뭐 마인드는 더 이상 왈가왈부할 것이 없을 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이쁜 외모 적극적인 서비스 유연하고 편안함을 주는 마인드와 응대
이정도면 어떤 누구라도 즐달 또는 초즐달, 정말 박하게 점수 준다고 해도 평달 이상은 할 듯한 언니입니다.
적어도 내상에 대한 아픔은 절대 없을 언니임을 자부합지요.
오랫동안 꾸준히 영업하는 업소들은 언니관리도 잘된다는 것이 진리인 듯...
재접견 의사 100%의 진아름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