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지연 매니져 보고왔습니다,
하루를 보려고 했는데 이날은 쉰다고 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지연이를 봤는데 실망하면 어쩔까
했는데 생각보다 얼굴도 이쁘고 예기도 잘 하네요.
어색하지 않게 잘 리드 해 주네요. 밑에 왁싱한 매니져를
원했는데 실장님 말로는 왁싱이 안됐다고 했는데 막상
지연이 보지를 보니까 조금 왁싱이 되어 있더라구요...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고 같이 샤워를 하고 마친 다음
침대에 누워서 빨아주는데 지금까지 봤던 매니져 보다
더 잘 빨아 주더라구요. 소리도 쪽쪽 소리나게 잘 해주더라구요.
지연매니져가 위에서 먼저 해주는데 허리를 너무 잘 돌리더라
구요. 지연이를 눕히고 박는데 신음소리는 정말 역대급으로
잘 내더라구요...나름 대만족 했답니다. 다런 분들도 이 매니져
본다면 후회는 없을 것 같네요. 서비스 면에서는 결코 후회하지
않았고 대화도 끊임없이 잘 해줘서 시간 지나가는 줄 몰랐네요.
뱃살이 나왔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그다지 뱃살이 나왔다고는
못 느끼겠네요. 머리도 탈색을 해서 이쁘더라구요, 너무 괜찮은
매니져라 이 업소 방문하면 하루 매니져랑 이때 본 지연 매니져
이 두명만 보게 될듯합니다. 이 매니져 한번 꼭 보셔도 괜찮을
것 같으니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