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을때에는 별생각없어는데...
헤어지고나서 솔로로 있다보니..솔로로 2년차가 되어가니...슬슬 힘들어지네여...
과거 가던 단골 타이업소는 시간의 흐름상 없어지고...
집에서 가까운 역의 기준으로 3~7 정거장 생각하고 연락 돌리는데....
전화 자체를 안받네요 ㅜㅠ...
여러분은 업소 어케 인증하셔나요?
일요일에 낮시간대에만 전화를 해서 휴일이라 안받은거지 모르겠지만...ㅠㅠ
아니면 뭐 차타고 1~2시간 거리로 나가야 하나 고민도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