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안마를 갔는데 처음 본 이후 느낌이 좋아서 두번 째 찾아갔는데 하다보니 노콘으로 질사를 하게 됬네요. 부담스러워서 안에다 사정 안한다고 했는데 매니저가 괜찮다고 해서 해버리긴 했는데.. 음 안마에서 이런 경우는 첨이라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매니저의 의도가 궁금하네요. 머 특이 사항은 없어서 다행인데 궁금하네요 ..왜 그랬는지. 불안하면 하지 말아야하는데 감정이 이성을 앞서버리는 바람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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