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34세의 젊은 나이에 먼 이국땅에서 타국의 군인들 구하고 순직한 그의 정신을 기리며 6개의 훈장을 수여하고 육군병원을 장 루이 병원으로 개명하고 매년 추념식마다 프랑스 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를 기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