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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억
발리찬하루

아름다운 그녀 

 

아름다운 기억

 

처제가 놀러왔다 형부네 집이라고 왔지만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 날이다

아직 32살인데 시집도 안간 처녀이다

얼굴이야 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매의 균형은 멎진 여성이다

난 처제만 보면 흥분이 되고 몸을 가눌수가 없도록 힘이 빠진다

처가에 처남들은 둘이지만 따로 결혼하여 분가하여서 살았고

가금 처가에 가면 홀로되신 장모를 모시고 사는 막내 처제가 둘째형부인 나를 반기며

안기곤 하지만 묘한 감정이 흘러 애먹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어쩌다 처제의 가슴이 옷 사이로 보일듯한 모습으로 있으면 나는 얼굴이 화끈해지며

내가 처제와 같이 살을 맞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만 하게되었고

그럴수록 나는 더 미치겠다

요즘 들어 식구는 성욕이 떨어졌는지 잠자리를 거절하는 날이 많아졌고 생각 같아서는

강제로 라고 처제를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다

언제가는 꿈에 처제와 놀아나다 그만 장모에게 들 킨 꿈도 꾸어봤다

그 생각에 나는 이성을 참지 못해 식구가 없는 틈에 나는 전에 여성성기를

사놓은 것을 꺼내어 제리을 바르고 자위를 하게 되었다

몰론 방문을 잠그고 미치듯이 광적으로 체제를 생각하며 나 자신도 모르는 신음을

해 가며 하는데 문이 열리며 처제가 들어온 것이다

어머~~ 혀~~~ ㅇ ~~~ 부

소스라치게 놀란 나는 몸을 가리며 움츠렸고 처제는 놀라면서 멍하니

서있는 것이다

이상했다 문을 잠그었는데 나중에 안 일이지만 문은 고장이 나서 잠그나마나

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황당했다

처제도 얼굴이 빨게지며 문을 서둘러 나가버린다

젠장~~~~ 이제 어떻게 처제얼굴을 본담

중얼거리며 창피함과 이해하지 못하는 처제에게 어떻게 얼굴울 내밀수있을까

재수도 정말 없다 아니 오히려 잘되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옷을 걸치고 거실로 나왔다

처제가 있는 쓰고있는 방으로 노크르 하고는 처제가 열어주는 문으로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고 처제를 보았다

처제는 아직도 놀란 토끼 마냥 그대로 서있었다

처제 미안해 추한 모습을 보여서..........

왜 혼자 자위를.........

응 그게 사실은 언니와 잠자리한지 오래되었고 처제를 보자 갑자기 성욕이 생기어

참기 힘들어서 하다가 그만..........

여자 성기도 있는걸 보면 그렇지도 안은 것 같은데

그게....좀

언니와 싸웠어요

아냐 싸우긴........

생각나면 언니와 하지 왜 혼자서........

그게~~~ 좀~~! 사실 언니는 섹스할때 아프다고 거절하며 한달에 3-4번 정도로

응하지만 지금은 그나마도.... 사실 나는 그 정도로는 도저히 만족할수 없거든 .......

그래 생각 끝에 혼자 많이 해왔어

언니가 전에도 그랬어요

아냐 요즘 들어 그래 나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병원에는 갔었대요

이상이 없다는 말만하지 자세히는 이야기 안해줘

혹시 언니 권태증 오는 것 아닐까

처제는 나의 고개숙인 모습이 불상 하였는지 안스러웠는지 한숨을 쉬고는 나를 보면서

골돌이 생각하는 모습이 역역했다

내가 먼저 요구 해볼까 그러다가 변태니 섹스광이니 하는건 아닐까

이왕 이렇게 된 것 한번 이야기나 해보자

여자가 먼저 이야기하는 것 보다 아무래도 남자가 요구하는게 났지 아닐까 싶어서이다

처제 형부인 나를 어떻게 생각해

형부야 좋은 언니의 남편이죠 나의 형부이기도 하고

처제도 나 좋아하잖아

그럼 요

나 지금 무척이나 하고싶어 처제와 같이.....

형부....말이 되는 소릴 해요

처제도 내가 지금 어떤 심정이라는 걸 알 것 아냐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형부와.......

자~~ 한번만 으~~응

그리고 처제를 잡아 이끌어 안아버리고 처제의 입을 찿아 키스를 퍼부었다

반항하고 고개를 돌리려하자 머리를 잡아 다시 입마춤으로 그녀를 안았다

반항은 계속되고

처제 정말 한번만 해 주라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래

형부 진정해요 이러지 말고....

얼마나 하고싶으면 혼자 자위까지 하다 들켜 그것도 처제한테

형부 제발.....

막무가네로 반항하는 처제를 침대로 눕히고 처제의 몸위로 올라가서 처제의 젖가슴을

주물러주며 짐승처럼 처제를의 옷을 벗기려고 애를 썼다

처제 한번만..... 형부 소원이야 응~~~

이래서 될 일은 아니잖아요

형부가 애처럽게 안보여 응 제발 ....얼마나 참을수 없다는걸 알아줘....

형부 으 흐흑~~~

처제가 눈물을 보이며 흐느끼고 있다 반항도 숙으러졌고 그래도 나는 처제의 옷속으로

젖가슴을 만지며 주무르고 있었다

강제로 이러지 말고 기다려요 제가 옷 벗을께요

정말이야

네...... 으 ~흐~흑 으

이제는 정말 내 소원대로 되는구나하고 처제를 일으켜 세웠다 처제는 돌아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브래지어와 팬티만이 걸친 처제 뒤 모습을 보게되자

잘빠진 허리에 균형잡힌 몸매가 나를 기다리는 듯 보였고

처제는 손으로 앞을 가린 체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는 이불속에서 팬티마져 벗어 바닥에

던지고는 벽을 보고 돌아누우며 흐느낀다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이불을 들추자 갑자기 처제가 불쌍해 보였다

나는 처제위에 올라 전신을 입으로 핧아 주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처제의 질 속으로 넣고 문질러주었다

처제가 흐느끼며 나무토막 같이 누어있는 처제에게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었다

처제 형부가 밉지......

흑흑

처제 그만 울고 일어나 내가 다른 여자와 바람 피우는게 좋을 것 같다

어서 해요 누가 오기전에

그럼 그만 울고 .....

마음 변하기 전에 해요

그러고 보니 처제의 질 속에서도 미끈거리는 액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한참을 애무해주었는데 안나올수가 없지

나는 처제의 질을 찿아 나의 자지를 살살 넣고 돌렸다 처제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두 손으로 흘러내린 처제의 눈물을 닦아주고 가볍게 입술을 포개어

처제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헤집고 다녔다

여자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간이다

처제도 그걸 순순이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다

거칠던 처제는 나의 몸놀림에 따라주었고 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처제의 질속을

거칠게 흔들어 처제의 숨이 가빠옴을 알았으며 얼굴이 일그러지며 아푼지 좋은지는

알수없지만 그동안 밀려왔던 나의 성욕을 처제의 질속에다 채우고 있었다

피스톤이 절정에 다다르고 서로의 신음이 강열하여 지고 오르가즘에 젖어들어섰다

처제 나온다 나왔.....

으~~~~으~~윽

아이쿠 나죽어 처제 나온다 처제

그토록 참고 싸였던 나의 정액을 처제의 자궁속으로 쏟아 붇고 나는 희심의

미소를 지은 체 처제의 몸을 더욱더 세게 안아주고

처제 정말 고마워 그래도 처제 밖에 없어..........

이제 언니 볼 면목도 없어요

그럴 필요 없어 내 인생 내가 즐겁게 살아야지

나는 티슈로 처제의 질 속에서 흘러나온 허연 정액을 닦아주고 옷을 입으며

처제 나 나갔다가 저녁때나 들어올게

네....그러세요

미안하고 어색해서 자리를 피해 주고 싶어서이다

처제가 옷을 입는걸 보고 나는 집을 나와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때에

들어갔더니 처제는 이미 집에 가고 없었다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저녁을 먹었지만 똑바로 아내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처제가 보고싶다

그렇게 떠나고 안스러워진 처제에게 무어라고 얼굴을 내밀수 있을까

미루고 미루었던 처제에게 전화를 넣었을 때는 한달이 다되어서였다

두근거리고 수줍어서 무슨 말을 해야하나 참으로 괴롭다

아내의 말로 장모님은 여동생 생일에 춘천에 갔다고 했으니 오늘 처가에 가면

처제 혼자 있을게 뻔하다 몇 일 못한 나의 성기는 불끈거리고 처제와 섹스가

생각나서 죽을 지경이다

아무래도 전화를 하고 가는게 나을 듯 싶어 서먹이던 수화기를 들었다

처제 나 형부야

형부

잘 있었어 전번일로 형부가 밉지

다 잊었어요 걱정마세요. 자주오시더니 요사이는 안오세요

응 요새 조금 빠쁜게 있어 미안해 저녁에 갈까

오세요

맞있는 걸로 저녁 사줄께

기다릴께요

전화를 끊고 나서 한숨을 돌렸다 생각지도 않게 명랑한 처제의 목소리를 들렀으니

나 역시 마음이 놓였다

전화하길 잘했구나싶어 들뜬 마음으로 처가에 갔었다

처제의 문여는 소리에 처제의 얼굴먼저 보았더니 외출하고 왔는지 화장한 얼굴이

전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잘 있었지

그럼요

처제는 또다시 나의 품속으로 달려들어 목을 휘감는다

어머니는...

지금안 계세요

나는 모르는 척 장모님의 안부를 물어 보았다 내승이다.

어디 가셨어.....

네 임모 생신이라고 아침에 춘천에 갔어요

나는 다시 처제를 안아 키스를 퍼부었다 얼마나 보고싶고 안아주려 했던가

처제도 애인처럼 나의 허리를 안아 서로의 몸을 탐했다

오늘은 마음놓고 처제와 같은 침대에서 잘수 있겠다

집에 안가시고

언니에게 전화해서 거짓말한번 하지 뭐

저도 형부가 보고싶었어요

나도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처제와 그 일로 마음 고생할까봐 전화도 못했고

걱정했는데

형부 말대로 시집가기 전 형부하고 재미있게 놀기로 했어요

고마워 처제 오늘은 더 세련되게 예뻐.....

어서 샤워하고 제방으로 오세요 준비하고 있을께요

그래 언른 갈게

나는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처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벌써 방바닥에는 처제의 속옷이 널려있는걸 보면서

처제가 이불을 들어 나를 끄어당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처제의 입술을 내 입에

가져다 대고는 기습적으로 내입 속으로 쳐들어 왔다.

이미 처제 역시 많이 흥분 해 있었고,

지금껏 짐작은 해 왔지만 역시 처제는 색골 그 자체였다.

처제는 이 흥분된 분위기에 사로잡혀 혀로 나의 입안을 정신없이 핥아댔다. 처제의

몸은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너무도 팽팽하고 탄력적이었다.

평소의 내숭스런 모습을 잊은건지 내 팽기친건지 지금은 완전히 나한테 매 달리면서

울부짖고 있는 것이다.

하이 형부 몰라.... 나 책임못져.... 이건 순전히 자기가 이렇게 한거야 난 몰라...

아이... 쭉... 쪽... 흡.. 으흑..아이...

나의 얼굴은 그녀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그녀 역시 마찬 가지였다. 내가 그녀의

가름한 목선을 따라 귀밑을 핥아주자 처제는 그 긴머리카락을 길게 늘인체로 몸을

활처럼 휘면서 고개를 뒤로 제치고는 교성을 토했다.

아이 자기... 그... 그만... 아이... 닭살이... 도 ... 돋아서... 미.. 미치겠어... 그만...

처제의 유방은 터질 듯이 솟아 있었고 나는 오른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왼 손으로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 올리고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얼굴을 들이밀고는

정신 없이 빨고 이빨로 잘근잘근 젖꼭지를 물어주었다. 나는 긴 호흡을 헐떡이면서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거 알아.... 전 번에도 그랬지만

아이... 몰라요 형... 형부...

나는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쥐고는

아흑... 아이... 형... 형부... 아이 자기... 아이... 흑... 나 넘 미칠뻔 했어....

형.. 형부... 너무 멋있었어...

형부는 무슨.. 흐흡... 자.. 자기라고 해...

아이... 형.. 형부... 아.. 아이.. 아흑... 챙피해...

나는 나의 꿀 방망이를 처제의 꽃 입에 대고는 빨리 말해봐... 안하면, 안해주는 거 알지....

아흑... 형... 자... 자기야.... 나 무... 무서워....

나 이런 거 처음이야... 아흑... 흡...

너무 미치겠어 .... 혀.. 형부... 자기야....나 미치게 해조!

나는 처제 기집애의 보지에다가 나의 우람한 대포를 대고는 아래위로 슬슬 비벼댔다.

처제는 애원하듯 두 다리를 꼬면서 마침내 그 요염한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말아버렸다.

그리고 방아짖을 해대자 온갖 괴성과 몸부림으로 절정의 순간을 느끼는데

처제는 울음까지 더트리며 미친 듯이 나의 섹스에 동조하고 나을 으스러지게 안아준다

처제 나올려 해 처제도 같이..........

싸...............형부 나두 그래 어머...........나 죽겠어

으~~~으억 억 음

아이쿠 좋아 형~~~~~부야

서로가 만족하게 부족함이 없이 처제와의 두 번째 섹스는 그렇게 끝나고 적막이 흐르는

그 순간에도 나는 처제의 몸 위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만족해

전 번에는 무서움과 두려움에 아무것도 모르고 형부에게 허락했지만 오늘은 편안하게

새로움을 만끽했어요

그래......... 이형부도 섹스다운 섹스를 해보았어

시간이 흐르고 처제는 형부의 저녁을 해준다고 일어나서 주방으로 나가고 벌거벗고

침대에서 딩굴던 나는 방안을 살피다가 처제의 속옷들을 들어 처제의 냄새를 맡아본다

정말 향기롭다 해서 입어 보고 싶어 브래지어도 하고 처제의 레이스가 달린 꽃무늬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책상 위에 처제일기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00월00일

 

형부의 안타까움과 애처러움에 그만 형부에게 그토록 소중히 간직해왔던

순결을 허락하고 말았다 허지만 후회는 않는다

그 날 형부 집에서 형부가 자위하는걸 보게 되었다

내 실수도 있었다 형부방에 들어갈 때 노크도 안하고 들어간 게 잘못이다

그토록 말로 들었던 일이고 상상만 하던 남자의 자위모습에

나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바로 이성을 찿아 형부의 애처러운 사연을 듣게되고

충분히 이해가 가고.... 형부의 욕구에 그만 심한 거절을 못하고 옷을 벗게 되었다

다만 언니와 행복하게 살아 주길 바랄뿐이다

 

00월 00일

 

형부와의 섹스장면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렇게 집착하다보니 괜히 나도 다시금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

애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꿈에서도 형부와 호텔까지 가서 형부의 자지가 나의 질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그만 잠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이러다가 형부를 몾 잊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남녀의 관계가 이래서 사랑으로 이어지는가 싶다

그러나 마나 언니가 걱정이다

권태가 찿아온 것인가......... 아니면 질속에 문제가........ 그렇다면 애인이.......

아닐 거야 그건 절대 아닐 거야

 

00월 00일

 

복잡한 머리에 휴식이라도 할까 하고 소설책을 읽어 보았지만

소설속에 애로 장면이 나오면 또다시 형부와의 관계가 떠오른다

다시한번 형부에게 안기고 싶다

왜 그 일이 있고는 전화도 안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못했을거다

형부 나 지금형부가 그리워요 마음속에 나는 형부를 기다리는 상황에 도달했다

그리고 형부를 생각하며 나의 자궁을 문지르지만 그걸로는 만족할 수 없다

내가 먼저 전화할까 그럴순 없다

오늘도 이대로 나의 욕구도 채우지 못하고.....

 

------------

처제가 다시 들어오는 소리에 일기장을 제자리에 두고 누어있다

처제는 들어오면서 나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린다

형부 그렇게 입으니 우스워..........

멎지 잖아.......... 나 처제 속옷 입고 싶었는데 입고다릴까?

남사스럽게......그런걸.....

뭐 보이나 감촉이 좋잖아 처제의 살을 맞대는 감촉........

마음대로 하세요

역시 그일로 처제는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 같지만 이러다가 너무 섹스를 알게되어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스럽다

얼마 후 처제는 저녁상을 차려주고 같이 마주앉자 먹게 되었는데

마치 신혼부부처럼 된 기분으로 먹게 되었다

처제의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이런 상황까지 올 줄은 꿈에도 몰랐던 나이기에 기분이 최고로 좋았지만

처제 앞에서 내색은 하지 못하였다

참 맞있다 처제 음식 솜씨도 좋은데...

나...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죠

왜 처제는 내 말을 꼭 그렇게 생각하고 말해

그렇게 들었어요 그렇다면 미안해요

나는 처제에게 반찬도 집어 먹여 주려자 미안하고 어색했는지 머뭇거리다

마지못해 받아먹었다.

처제 나는 그동안보고 싶었는데 처제는 나 보고 싶지 않았어

사실 그 뒤로 전화하기도 그러하고 저도 바빠서 그랬어요

처제 우리 밥 먹고 쇼핑 가자 형부가 옷 한벌 사 줄게

정말 ~ 작년에 사준 옷도 잘입고 있는데....

어른 외출 준비해

네 그럼 화장 할 테니 천천히 드세요

밥이나 먹고...

지금 밥이 들어가요 형부 마음 변하기 전에 준비하야죠

처제는 화장대에 앉자 자신의 얼굴에 바르기 시작한다 그 모습이 어찌 예쁜지

한동안 처제의 뒤 모습을 넉을 읽고 바라보자 거울에 내 모습을 보고 뒤돌아보면서

형부....뭘 그렇게 봐요

으으응..... 그 모습이 정말 예뻐서.......

옷은 형부가 사준 옷을 입을 께요

그래.....

처제가 옷을 다 입자 미니스커트에 베이지 브라우스가 잘 어울렸다

확실이 여자는 화장발이고 옷이 날개다 오늘따라 더 섹시하고 예쁘다

나는 처제 옷을 입고 겉옷을 걸치자

정말 입고 다닐거요

못 말여

사랑스런 처제를 태우고 백화점에 들러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았다

네게는 별로 지만 처제가 좋다며 롱 치마의 옷 한벌을 골라서 입었는데

직원인 아가씨는

싸이즈가 참 잘 맞네요

나 이걸로 하고 싶은데....어때요

멋진데...

사모님 잘 고르셨어요

직원도 우리가 부부사이로 알았는지 처제보고 사모님이란다

허기야 남녀가 같이 다니면 연인 사이 아니면 부부사이 이겠지

웃음이 나왔지만 그런 소릴 들으니 기분은 좋았다

좀 비싸지만 몸을 나눈 처제인데 그 정도야 못해주겠나 싶다

다시 걸어나오면서 구경을 하자 처제가 속옷을 구경하며 만지작거린다

예쁜 속옷으로 한벌 사자

너무 많이 쓰는 것 아니예요

걱정 말고 마음에 드는걸로 골라봐

나는 처제에게 속살이 보일듯한 레이스가 달린 하얀 브래지어와 셋트로

된 5벌의 브래지어 팬티를 골라주고 벽에걸린 미니스커트속에 입는 분홍색 슬립도

한벌 사서 처제에게 주고는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형부 너무 많은 돈 쓴것 아니예요

내가 처제에게 그 정도도 못해주나?

고마와요 잘 입을게요

그리고 나의 볼에다 키스를 해준다

차를 멈추고 처제와 나는 진한 입맞춤으로 끌어안아 서로를 탐색하고

집으로 향하여 들어 와서는

한번 속옷을 입어봐 천사처럼 예쁜가

알았어요

처제는 서슴없이 알몸으로 변하였고 사온 팬티에 하얀 브래지어와 멜방으로된 스림을

걸치고 거울을 보며 한바퀴를 돌아본다

정말로 예쁘다 오늘저녁은 그런 처제와 같이 잠을 잘수있는 것 또한 좋았다

정말 예쁜디

그렇죠 나 또한 마음에 꼭 들어요

오늘은 그 모습으로 같이 자는거야

형부 내가 그렇게 좋아

이렇게 처제와 있다는 게 꿈만 같아

나는 처제를 다시 안아 침대에 눕히고 꼭 안아 버리고 잠을 청하지만 처제나 나나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처제의 얼굴도 만져보고 알맞게 오른 젖가슴도 만지며

긴긴밤을 보낸다

처제 첯날 무척 놀랐지

남자들이 왜 혼자 자위를 하는지 몰랐는데 입장을 알고부터는 이해가 가요

사실 나도 겁이 나서 애태웠지

남자들은 성욕을 주체를 못하는가봐요

남자와 여자는 그게 다르지.... 남자들은 멎진 여성이나 비디오나 야한 소설을 보면

마냥하고 싶어서 감당을 못하는 편이야 그리고 가만이 누어서 여자 생각만 해도

자기가 커지면 그냥 정액을 쏟아내야 이성을 다시 찿을수 있는게 남자야

물론 자제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지만......

아~~ 그렇구나 여자와는 전혀 다르네

처제는 멎진 남성보고 그런 감정 받지 못했어 

그냥 저런 남자와 사귀고싶다 생각은하지만 ,,,,,,,자위까지는.....

그날 무척 아파왔지....... 처음엔 아플거야

그 보다도 마음에 상처가 아프지.....지금은 형부를 이해하고 후회안해

그래 즐겁게 살아야지

이일은 끝까지 비밀로 지켜져야 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돼

당연하지 그저 처제와 나는 좋아하고 즐길 뿐이냐

언젠가는 또 다른 여자와 만나겠지 아니 다른 여자와도 놀았지.... 형부 

아니라면 믿겠어...... 솔직히 젊었을 때는 그랬지만.....

남자들은 다 그런가....

사람이나 짐승은 본능을 막을 수는 없을거야

처제는 형부하고 처음으로 쎅스 했지

처제가 그런 여자로 보이나요

그런 뜻으로 이야기 아닌데

소설이나 비디오는 몇 번 보았지만 호기심만 생기고 나도 남자 만나야지 ....

그 정도.....

나는 처제의 살결을 만끽하면서 처제를 안고 잠을 자게 되었다

정말 환상적인 꿈을 꾸는 듯 처제를 갖을수 있다는 게 기분 좋았고 늦게 일어나

처제와 또 한번의 섹스를 할수 있었다

하면 할수록 새로운 맞으로 오르가즘에 오른다

처제와 장난도 치고 이야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벨소리에 우리는 놀라고 말았다 큰일이다 처제와 나는 옷을 주워 입기 시작했다

처제는 노부라에 노팬티로 말이다 나역시 처제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바지를 걸쳤고 양복도 입었다.

대충 정리하고 거실로 나가 티브이를 켜고 능청스레 쇼파에 앉자 있었다

처제는 누구세요 소리치며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시내 언니야

시내서 신부드레스미용실을 하는 처제이다 3년전에 결혼한 처제이다 앞에는 자기의

1살먹은 아들을 데리고 혼자서 온 것이다

어머 형부도 왔네

잘 있었어

엄마 속초에 가셨다며........

헌데 처제는 이상한 눈으로 우리들을 보는 것이다 이상했을지도 모른다

처제혼자 있는 집에 형부혼자 왔다는것에 대한 의아심일거다

여기 볼일 있다가 들렸데...... 아마 30분쯤 되었을걸.

그랬어요

난감했다 사실 시내 처제는 자매중에서 인물이 제일 좋은 것이다 미용기술이 있고

돈 많은 신랑을 만나서 시내 번화가에서 드레스미용실을 운영한다

진열장에 드레스입은 여자을 보면 그렇게 예쁠수가 없다 인형이지만 안아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고 자위도 해보고싶을 정도이어서 마네킹을 안고 한번 마스터베이션을

해본 기억이 있다

그때 처제네 집에 갔을 때 영업이 끝나기 전에 친구 백일집을 갔다온다며 종업원도

일찍 퇴근시키고 문을 내렸는데 내가 혼자 있었어야 한 적이 있었다

점포엔 작은방이 있는데 갔다 바로 올 테니 여기 기디리고 있으라면서......그리고 놀다

주무시고 가라는 성화에......

문을 안에서 걸고 진열장으로 마네킹을 보자 갑자기 나의 자지가 커지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로 되었다 왕성한 혈기에

나는 그 자리에서 옷을 벗어 던지고 여성 속옷을 찿아 입고 마음에 드는 드레스 입은

마네킹으로 다가가 허리를 안아 자위를 했었다

가슴이 많이 파여지고 적당한 가슴에 가르른 허리며 하얀 드레스의 촉감이 여자를

실제로 대하는 상상을 한다

나는 두눈을 감고 드레스를 입은 마네킹을 끊어 안고 딸딸이를 마구친다

실제 이상형의 여인을 안아 하는 기분이다

새로운 기분의 자위는 나을 더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한다

그때부터 나는 여자의 속옷들을 좋아했다 브래지어와 팬티 그리고 미니스커트속에

입는 거들은 나를 더욱더 환상적으로 한다

여성들의 실크로 된 거들을 입고 자위를 하니 치마의 흔들림으로 나의 몸은 여성의

살결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새로운 느낌으로 말이다 지금생각하면 우습기도 했지만 가끔 그때일이 생각난다

시내 처제의 소리에......

형부......

뭘 그리 생각해요

으~~응 아냐

고민 있는 일이 있는 것 같아요

응 사실은 돈이 필요해서 처가에 왔는데 작은 처제도 없다고 하고 장모님은

안 계시고.......

얼마나 필요한데요

아~~ 아냐

말씀하세요 큰 돈 아니면 빌려 드릴께요

이 궁지를 빠져나가기 위한 나의 생각이다 지금생각 나서 음흉을 떨어본다

어서 여길 나가야한다는 생각뿐이다

백만원만 있으면 되는데........

그럼 저희집으로 가세요 드릴께요

정말이야

헌데 언니에게 말하면 안돼 그리고 여기 왔다는 말도

알았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가져갈게 있어요

사실 그 체제는 나의 말이라면 두 말하지 않는다 전에도 그랬었고

안도의 숨을 쉬는 것 같다 작은 처제도 나 또한 역시....

작은 처제가 언니 모르게 웃음을 지어 보인다

처제 차를 뒤로 따라 점포로 향하자 점원들의 인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큰 처제에게 가서 필요도 없는 돈을 꾸어본다

어머나 오랬만에 오셨네요

안녕들 하세요

자주 놀러오시지 그동안 뜸했어요

사실 여기올적마다 그녀들과 이야기하고 장난하는 재미도 꽤나 재미있었다.

처제는 내게 돈을 주면서

이자도 내요

알었어 지난번에도 이자는 안 받고서는.......

전에도 한번 큰돈을 빌렸는데 원금만 받아준 처제이다

더 놀다 가고 싶어도 마냥 들킬 것 같은 기분이고 몸에 걸친 처제의 옷이

신경이 쓰여서 얼른 그 자리를 나오고 싶어서이다

지금 나는 아가씨들이 나의 몸을 보고 웃는 듯 한 기분이다

저녁을 먹고 가라는 걸 마다하고 나와버렸다

휴~~~~ 틀키는 날이면........무슨망신......

나는 속옷을 사 가지고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처제 옷을 싸서 트렁크에 넣어

집으로 향하였다.

 

............

그후로 나는 처제에게 전화해서 나오라고 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자연히 우리는

모텔로 들어갔다 짖은지가 얼마 안된 모텔이라 그런지 깨나 깨끗하고 화려하게

꾸며고 침대는 원형이다

서로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말없이 우리는 한참을 키스하며 포응하고 말았다

너무도 오랜 기다림이었다

형부 나 형부생각만 하게 돼 어떻하지

나도 처제만 보고싶어

어서 하자 나 많이 하고싶어....

이그 예뻐 죽겠어

우리는 발가벗고 처제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씹질을 해준다

처제의 수축 감이 강한 질에서 애액이 계속 흘러서 제 음낭을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처제는 제 운동에 리듬을 탄 듯 더 크게 신음성을 토하며 다시 제

옆구리를 꼬집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은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처제의 어깨를 강하게 움켜쥐고는,

발등을 움직이면서 제 허리를 좌우로 움직였습니다.

처제는 제 발놀림에 따라 상하로 움직이고 움직이고 ... .

제 허리는 좌우로 ... .

처제의 수축감이 너무나 강했고 ... .

처제의 질이 너무 좁은 탓인지 ... .

그렇게 격렬하게 움직이면서도 전혀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애액이 그리 많지 않은 탓인지도 몰랐지만 ... .

처제는 그렇게 제가 격렬하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움직이자,

으웃 ... ... .

아하하학 ...

나 ... .

할꺼 같애 ... .

어서 ... .

흐흐흑 ... .

나 좀 ... ... .

나 ... .

아악

아아아아

같이 해 ... . 으응?

같이 으으으으응?

어서 ... ... ... 같이 

처제는 그렇게 제게 말을 하면서도 몸은 계속 움직였습니다.

저는 계속 하는 것이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사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는 처제의 허리를 감아 안은 채 ... .

처제가 움직일 틈도 주지 않고 ... .

아래에서 위로 힘껏 허리를 쳐 올렸습니다.

그러다가는 처제의 다리를 제 다리로 감아서는 몸을 옆으로 한바퀴 굴렸습니다.

결합이 풀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 .

처제의 다리를 제 어깨 위에 올리고 ... .

힘차고 깊게 삽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속도를 점점 빠르게 했습니다.

깊이 삽입했다가 거의 빠질 듯이 후퇴하면서 ... ... .

그렇게 무척 빠르게 하면 할수록 처제는 제 팔을 힘껏 잡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다가는 극치감에 달했습니다.

난 하고 싶어 ... . 해도 될까?

그렇게 처제의 귓가를 핥으면서 속삭이자, 처제는 고개만 크게 끄덕였습니다.

아랫입술을 꽈악 물고는 눈을감은 채 ... .

저도 머리 속이 텅 비는 느낌과 함께 ... . 길고 긴 사정을 했습니다.

제 페니스가 불끈불끈 하면서 정액을 토하자,

처제의 질에서 강한 수축감이 다시 전해졌습니다.

제가 사정을 하면서 동시에 처제의 질이 함께 수축하고 ... .

제 페니스는 용틀임을 하는 ... . 정말 짜릿한 쾌감이 번졌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무엇인가가 관통하는 느낌 ... .

처제는 입을 크게 벌렸으나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서는 ... .

크게 숨만 헉헉 몰아 쉬었습니다.

우린 모두 눈을 감은 채 이를 악물고는 마지막 쾌감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아무런 동작도 없이 가만히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가만히 눈을 떠서 처제를 내려다보니 ... .

처제가 무척이나 부드러운 눈매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제 목을 휘감아 안으면서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 .

숨을 깊이 들이 마셨습니다.

형부 ... .냄새가 무척 좋다 ... .

냄새 ... ... ?

냄새요?

저는 좀 얼떨떨한 기분으로 되물었습니다.

응 ... .

체취가 무척이나 좋아.

이렇게 말하는 처제의 얼굴이 무척이나 진지했습니다. 저는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 .

처제가 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우리는 연인처럼 서로가 원하여 가끔 만나 즐기곤 했습니다

허지만 시간은 갈수록 나는 죄책감에 젖었을 때 처제의 결혼할 사람이 생기었습니다

잘되었다 싶었지만 자꾸 내가 처제를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처제는 나에게 처제를 위한다면 아쉬워도 여기서 끝내자고 했고 더 이상 처제에게

부탁하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마루라 에게 하고 싶다 해도 요 핑게 저 핑계 대며 응해주질 안았습니다

나는 다시 혼자 자위를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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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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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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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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