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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여자를 스게한 남자
발리찬하루

새벽에 여자를 스게한 남자







안녕들 하십니까?



저는 우리 애숙이가(새벽마다 스는 여자 라는 요상한 제목으로 남사스러운 얘기 잔뜩



늘어 놓은 그 갈비집 여사장 이름입니다.) 그이라고 부르는 김사장, 김달식입니다.



사실 난 컴퓨터라고는 좇도 모르는 놈인데 애숙이가 지하고 내 얘기를 ** 머에다



다 까발렸다고 그래서 남의 도움받아 난생 처음으로 컴퓨터 속에 들어와 봤습니다.



애숙이가 쓴 글을 읽어 보니까 이 여자가 쓸 얘기 안 쓸 얘기 다 뽀록을 내버려서



이제 난 쪽 팔려서 어떻게 낯들고 다닐까 걱정도 됩니다만 여기 보니까 별 좇 얘기



다들 써대고, 좇, 씹, 빠구리.... 내가 아는 단어들 맘대로 써도 되는 게 맘에 드는데다



애숙이년이 써 놓은 글 읽다가 내가 좀



뿔따구 나는 부분도 있어서 나도 몇자 적어 볼랍니다.





먼저 지가 무지게 이뻐서 머 내가 지한테 아주 뻑 간걸루 얘길 하는데 나 그 정도 생긴



여자 수도 없이 먹어봤습니다. 물론 애숙이가 지 나이 또래에서야 생긴거나 몸매나 큰 소리



칠만한건 사실입니다만 룸싸롱 한 번 가보쇼. 애숙이보다 젊고 이쁜년들 숱하게 많습니다.



애숙이가 척 보니까 공주병 증세도 있어 보이고 해서 내가 무지게 이쁜 것같이 얘기한 것은



맞지만 아! 여자꼬실 때 상대보고 못 생겼다고 하는 놈 있습니까?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는 말을 진짜인 줄 알고 믿는 년들이 또라이지!





내가 처음부터 그 년을 잡아 먹을라고 한 건 절대 아닙니다.



그년이 안 이뻐서 그런게 아니고 여자가 이쁘다고 다 잡아 먹을 생각을 하면



세상에 이쁜년들 개보지 안될 년이 어딨습니까?



난 그 갈비집 생긴줄도 몰랐는데 친구 놈들이 그 집 여자 이쁘다고 해서 한 번



쫓아갔더니 이쁘긴 이쁘데요. 가방 끈도 좀 길어 보이는게 몸매도 잘 빠졌습디다.



아! 근데 이 년이 우리들 갔는데 좀 건방을 떨드라구요.



친구 놈이 사장 부르니까 종업원보고 가보라고 하고 자기는 안 오는 겁니다.



우리 남 건방떠는 거 못보거든요.



씨발년(여기 이런 욕 써도 괜찮나 모르겠네...열 받으면 욕이 저절로 나와서...)이



갈비집 나부랭이나 하는 주제에 손님이 오라면 오지 도도하게 카운터 앉아서



아랫것이나 시키고 하는 꼴을 보니까 밸이 졸나게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좋다 이년아!



니가 대학물 먹고 가방 끈이 좀 길다고 꼴값떠는 모양인데



어디 니 보지에 금테 둘렀나 보자! 결심을 하고 작업에 들어가게 된 겁니다.



(나는 원래 학업에 취미가 없어 고등학교 다니다 말았습니다.



그래도 여태까지 사는데 지장 하나도 없었습니다.)



학교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나중에 내가 애숙이 먹고 나서 보니까



이년 그 때까지 좇 맛도 제대로 모르고 살아온 년 입디다.



대학 나오면 뭐 합니까? 좇 맛도 모르면서.....



내가 애숙이 한테 좇 맛 하나는 확실히 아르켜 주었습니다.



애숙이가 몽둥이에 멍게 껍질 씌운 것 같은 것이 지 보지에 들어왔다고 했는데



솔직히 저 좇대가리에 다마 끼웠습니다.



젊었을 때 끼운건데 요즘 목욕탕 같은 데 가면 나이먹은 놈이



그러고 다닌다는게 좀 창피하긴 합니다.





특히 아들놈하고 목욕탕 갈 때가 제일 맘에 걸리는 데



이 새끼가 우리 엄마는 저 다마낀 좇에 매일 후들리는구나 하고



이상한 생각할까봐 걱정 많이 됩니다.



그래도 애숙이 같은 년들이 뻑 가는 통에 다마 뺀다고 하면서도



쉽게 빼지지가 않네요.



죽을 때까지 안 빼면 나 죽었을 때 우리 가족이 염하면서 우리 미래의 며느리가



우리 시아버님 좇에 다마 박으셨네 하고는



나를 개 잡놈으로 보거나 혹시 죽은 내 좇보고 엉뚱한 생각할 까 걱정도 되고....



혹시 모르죠 뭐! 내 시신 화장했을 때 내 좇에서 나온 다마들고



아버님의 시신에서 사리 나왔다고 나를 성인으로 받들는지.....





애숙이가 자기가 마신 잔 내가 입으로 쪽쪽 빨았을 때



뭐 지 입술빼앗긴 것 같아 기분이 나뻤다고 썼는데.....



하여튼 배운 년들은 그짖말도 잘한다니까요!



입술이 아니라 보지 빨리는 기분이었겠죠.



기분 나빠서 일어난게 아니라 보지가 벌렁거리고 씹물이 줄줄 흐르니까



우리 앞에 못있겠었어서 일어 났을 거예요.



그 후에 내가 애숙이만 보면 다른 사람 안보는 틈을 타



쪽!쪽! 보지빠는 입모양을 보여줬는데



얼굴 시뻘개져서 쩔쩔매는 폼이 그 때마다 그년 보지가 벌렁거렸을 거예요.



이 년이 고고한 척 하지만 제가 딱 보니까 쌕 좀 쓰게 생겼드라구요.



그 년이 평소에 내 좇 지 보지에 넣는 생각 안 했으면



살짝 건드리니까 지가 벌렁 자빠져서 치마 들치고 보지 대줬겠어요?



그 날 새벽에 키스만 했는데도 지년이 먼저 나자빠지드라구요.



아니 정숙한 년 같으면 좀 반항하는 기색이라도 있어야지..



지 남편 위 층에서 자는 데 그렇게 벌렁까져서 보지 대주는 년이 어디 있습니까?



거기다 좇질 한 번 하니까 바로 내 엉덩이 잡아 다니며 박아 달라고 매달리면서



히프 흔들어대지 입으로는 좋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질 않나...



쉬발! 남편 깨서 내려오는 줄 알고 저는 좇이 다 쭈그러들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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