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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는 형님
발리찬하루

동네 아는 형님 

 

너무나 우연히도 만났다. 옛날 친하게 지냈던 동네 아는 형님.

놀라운것은 아직도 장가를 못간 노충각 이라는 사실이었다.

 

정확한 개인 사정은 모르겠으나, 한때 노숙자로 전락도 해보고 백수건달로 지내다가 얼마전 정신차리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했다.그러나 말거나 나에게는 지금 이 형님이 반가웠다. 왜냐면... 혹시 내 고약한 취향을 해결해줄지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에 말이다.

 

그 형님과 한 두어번 더 만나다보니, 내 생각이 더욱 더 확고히 해졌다.

 

(그래! 이 형님으로 하자!)

 

아내가 친정에 가고 없는날, 난 형님에게 술한잔을 하자며 1차로 먼저 하고 2차를 정할때 그냥 집으로 데리고 와 버렸다.

 

술이 점점 더 들어가니 어느새 남자둘이 대화는 여자얘기로 바뀌어졌다.

 

“근데 형님은 아직도 장가를 안가고 뭐했수?”

 

할말이 많은듯 고개를 한번 숙이고 한숨을 쉬는 형님은

 

“그러게 말이다, 뭐이리 여자가 없는지...”

 

“혹시 그거에 문제라도...”

 

“그거? ...아~ ㅋ 미친! 그 반대지! 너무나도 실해서 탈이야! ㅋㅋ”

 

“그게 뭔...”

 

얘기인 즉슨 이렇다!

 

하고 그게 하고파서 오피걸을 불러서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커서 아파서 못하고 도로 갔다고 했다.

 

“어이없네! 아무리커도 그렇지...ㅋ”

 

“게다가 지루에 계속 해대니까 힘들었나봐. ㅋㅋ”

 

“그래서 결국 못한거네...”

 

“그렇지! 하고 오래되서 이젠 여자 보지 냄새도 잊어버릴 지경이야. ㅋ”

 

그때 내 머릿속을 스치는 아주 음란한 상상들... 

 

그날 우리는 양주 2명을 비우고서야 끝이났는데, 대부분 형님이 마신거라 아예 인사불성이 되어버려 할수 없이 집에서 재워야 했다.

닌 그 형님의 잠자리를 봐주다가 이 미친 네토끼가 올라와버려 그 형님에게,

 

“형님 방에 들어가 자요! 일어나 얼른!”

 

그러면서 그를 부축해 방으로 들어갔다, 바로 나와 아내가 자는 안방으로... 사각 팬티만 입은 그 형님은 아내자리에 털썩 쓰러져서는 온몸을 아내의 체취가 뭍은 곳에 비벼댔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나도 꼴려서 그 자리에서 자지가 서고 말았는데, 게다가 사각 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형님의 두꺼운 자지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고 말았다.

 

그리고 문득 든 아주 음란한 아이디어!

 

난 아내의 서랍장을 열어 아내가 자주 입는 팬티 하나를 꺼내어든다, 그리고 삐져나온 형님의 자지에 속옷을 갖다대어 문질렀다.

아내의 보지가 닿는 부분에다 집중적으로 비벼대어 형님의 좆밥과 오줌 찌른내를 뭍혀버렸다. 너무나 많이하면 아내가 눈치챌수 있으니 적당히... 냄새를 맡아보니 정말이지 남자의 자지 냄새가 재대로 베겨져 버렸다. 그리고 그 팬티는 아주 잘 포개어 티나지않게 넣어놓는것도 잊지않았다.

 

다음날 일어난 형님은 안방에서 자고 있는 자신이 하도 어이가 없었는지 나에게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고 허둥지둥 나가버렸다.

 

그날 오후 아내가 돌아오고 샤워를 하고 난뒤 옷을 갈아 입으려 할때, 혹시라도 그 팬티에서 나는 냄새를 알아 차릴까봐서, 그녀가 그 팬티를 집었을때, 향수를 진하게 뿌리고 그녀에게 한번 맡아보라고 하는등 아내의 시선을 분산시켰고, 그 결과 그녀는 무사히? 팬티를 착용해 버린것이다.

 

“머야 갑자기?”

 

“아니 향수 냄새가 좀 변한것 같아서 말이지... 내 코가 잘못된건가 해서...”

 

그녀는 다시 한번 킁킁 거리더니,

 

“흠~ 그러게 좀 이상한듯하네...”

 

“그래?!”

 

냄새는 어찌어찌해서 넘어간듯 보였고, 문제는 지금 내가 엄청나게 발기가 되버렸다는 것이었다.

 

(아~ 연주야~~ 너지금 다른남자 자지를...흐윽)

 

상상했다, 내 사랑하는 아내 연주의 보지가 그 형님의 자지에 비벼지고 있는... 나보다 더 크고 묵직한 다른 수컷의 자지가 내 아내의 보지를 마구 문지르고 있다니...

 

난 참지 못하고 그대로 연주에게 달려 들었다.

 

“아 뭐야 갑자기... 자기야...잠깐만 흐 흐흑~”

 

아내 연주가 뭐라고 할 기회도 안주고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서 애무를 시작했다. 아내 연주도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당황 하면서도 내 손이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이내 끙끙 거리며 나의 손을 거부하지않고 리듬을 마추어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팬티위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나는 상상했다.

 

(씨발~ 연주 보지에 그놈꺼가 닿고있어! 개색히! 내 연주꺼가... 그 놈 자지한테 흑)

 

나는 거의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단지 그 형님의 체취가 뭍은 속옷이 아내의 맨살 보지에 비벼진다는것에 말이다.

 

아내의 보지는 꿀물같은 애액으로 인해 축축히 젖어 있었다.

아내의 보짓물과 그 형님의 좆밥이 함께 어우러지는...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빨아 먹기 시작하는 난, 그 형님의 자지냄새를 희미하게 느낄수 있었다, 좆밥으로 보이는 허연 덩어리조차 나에겐 페로몬 향기로 다가왔다.

 

“후룩 쩝 쩝 할짝 할짝 후릅 흐”

 

“하앙~ 자기야~~ 너무 조아~~ 후잉~“

 

내 입에 잔뜩 뭍어있는 그들의 난잡한 액을 난 아내의 입술로 가져가 그대로 전달해 준다. 그 형님의 체취가, 좆밥이 아내의 보지에서 이제 입술까지 번져 버렸다. 아내는 그녀의 입에 잔뜩 고인 타락한 액을 꿀꺽 하며 삼키는 모습을 내게 보여 주었다.

 

(아훅! 씨발~ 너 이제 그놈꺼를 삼키기까지 한거니?...)

 

아내가 낼름 거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음란해 보였고 동시에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었다.

 

우리 둘은 정말이지 침대가 삐그덕 거려 무너지기라도 할 모습으로 아주 격렬하게 폭풍 섹스를 하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잠시후, 숨을 고른 아내는 나에게 물었다.

 

“자기~ 오늘 너무 거칠었어! 힝”

 

“싫었어? 너무 갑작스레 덤벼서?”

 

“아니 그런건 아니구... 그냥 당홯했단거지 모~ ㅎㅎ”

 

“그랬구나.. 미안 난 당신이 너무 이뻐보여서...”

(니 보지가 다른 사내 자지한테 비벼진거 너 아니?)

 

“구랫? 히히”

 

“응!....”

(심지어 삼켰어 너)

 

섹스가 끝났지만, 난 아직 배고팠다. 샤워를 하면서 난 다시한번 그 형님의 좆밥을 먹은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다시 한번 뜨거운 좆물이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을 관통하듯 떨어진다.

 

아내가 친정에 간날을 기다렸다가 그 형님에게 연락을 하였다.

술이 고픈데 한잔하지 않겠냐고, 형님도 마침 그때 술먹고 부부의 침실에서 잔것 때문에 미안했는데 사과도 할겸 만나자 했다.

 

1차는 가볍게 시작했고 2차로 이어질때즘 난 그에게 집으로 가자고 했는데 그 형님은 한사코 거절을 하는게 아닌가. 난 안되겠다 싶어 한가지 꽤를 내었다.

 

“내 형님한테 줄 선물도 있고 해서요...”

 

“선물? 무슨 선물??”

 

“그건 가보면 알고... 어때요 갈래요?”

 

그는 못이기는척 따라나섰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 우리는 그날과 같이 독한 양주로 2차를 시작했다. 그리고 알딸딸 한 상태가 되었을 무렵 난 그에게 물었다.

 

“요즘도 통 못했소?”

 

“응? 뭐를??”

 

그거! 난 빠구리 시늉을 하는 손짓을 해보였다.

 

“아~ 그거~~ 크흐~~ 그치 뭐...”

 

안쓰럽기까지 한 그 형님의 표정에 짠해져서 그때까지만해도 할까말까 마음속에 담아둔 말이 튀어 나오고 말았다.

 

“함 맡게 해줘?”

 

“?? 뭐를??”

 

“뭐긴... 여자 보지 냄새지!!”

 

그 형님은 취한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아마도 헷갈려하는 표정이이고 하였다, 하긴 그도 그럴것이 여자랑 하게 해준다는것도 아니고 냄새를 맡게 해준다니,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하는 표정으로,

 

“보. 지. 냄새?”

 

나는 이왕 뱉어 버린거 화끈하게 가자 싶어,

 

“그래! 보지 냄새... 지금 당장 여자를 어디서 데려올수도 없고... 근데 여자 체취 아니 보지 냄새는 가능하니까...”

 

난 이미 심장이 박으로 튀어 나올 정도로 쿵쾅 거리기 시작했다.

 

“아니 형님이 하도 그걸 못해서 냄새까지 잊어버렸다! 고 하니까... 내 잊지말게 해줄라고 그러는거지.. 싫으면 말고..신경쓰지마요...”

 

“맡고 싶어! 보지 냄새!!”

 

“그전에 한가지 약속할께 있어요!”

 

그는 말없이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었다.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서 더 이상으로 바라지 않기, 이유도 묻지 않기 그리고 남에게 발설하지 않기!”

 

그의 눈은 완전히 발정난 수컷의 느낌이었다.

 

“일로 와봐요 형님!”

 

난 떨리는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며 그를 미리 준비해둔 방으로 데리고 갔다. 거기에는... 그러니까 그를 만나기전, 아내가 친정에 가기전 우리는 질펀한 섹스를 했는데, 난 아내가 싸질러논 애액을 그녀의 팬티로 듬뿍 닦아 내서 마르지 않게 지퍼백에 고이 모셔놨다.

 

방안으로 들어와 형님을 준비해둔 의자에 앉히고 잠시 기다리라 했다. 그리고 아내의 보짓물, 이제껏 나만이 맛보았던 그 달콤한 아내의 애액을 드디어 외간남자에게 맛보여 줄라고 한다.

 

“여기요!”

 

떨리는 손으로 난 그에게 아내의 소중이가 닿았던 그것도 몇시간도체 지나지 않은 따끈한 그녀의 보짓물을 머금고 있는 팬티를 말이다.

 

형님은 잠시 주저했다.

 

“이거 혹시...”

 

“맞아요! 내 와이프꺼!”

 

난 심장이 멎는줄만 알았다.

 

“저기 사진에 있는 여자꺼! ㅎㅎ 얼굴은 저리 조신해 보여도 막상 할때는 암캐가 따로 없다니깐.”

 

난 그에게 아내를 창녀 취급하는 저속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형님은 지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망설였지만, 막상 앞에 놓여 있는 팬티에 대해선 눈을 떼지 못하는, 심한 내적 갈등을 겪는듯 하였다.

 

“너 와이픈데... 이래도 돼나 모르겠네...꿀꺽!”

 

몸이 덜덜덜 떨렸다.

 

“괜찬지... 직접 하는것도 아닌데 뭘... 형님한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해요...””ㅎ”

 

“그래도.... 이건 좀....”

 

“내가 있어서 그래? 나가즐까?”

 

“....”

 

“그럼 부족한가? 이왕 하는거 와이프년 알몸 사진도 볼래요?”

 

심장이 터져 나오는줄 알았다.

 

“아..알몸?... 제수씨꺼?...”

 

“그래요! 음란하게 뭍혀논 그 애액이 어떻게 생긴 보지에서 나왔나 정도는 알아야 할것 아니요...”

 

“우리 둘다 미쳐가고 있었다. 형님은 자신도 모르게 입맛을 다시고 손은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풀발기가 되어 터지기 일보직전.

 

“가만요...”

 

난 그 앞에 놓여있는 노트북을 키고 파일을 열였다.

거기에는 아내 연주의 알몸사진들, 특히 섹스할때 내가 찍어논 것들이었다. 다리를 활짝 벌려 손으로 브이를 하는 사진, 내 자지를 빨며 올려가 보는 사진, 자위하는듯 보지에 손가락 쑤시는 사진 등등. 우리 부부의 은밀한 사진들이 적나라하게 수십장이 깔려 있었다. 그 중에서 보지가 클로즈업 되있는 사진 하나를 확대했다.

 

“자! 이게 와이프 보지요! 어때 보여요? 음란한 보지같지?”

 

“으..응..그래 보이네..꿀꺽~”

 

“맡아봐요! 냄새! 사진 보면서 맡으면 더 와닿지! ㅋ”

 

“그..그래...ㅋ”

 

“아까도 말해듯이 형님이 내 와이프랑 직접하는것도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밀고요... 그냥 내가 주는 선물이다 생각해요?”

 

“...”

 

“실은 주위에서 하도 시선 강간이나 걸핏하면 껄떡대는 놈들이 많아서...이미 그들 상상에서 많이도 당했을꺼요...”

 

말같지도 않은 변명으로 그를 안심시키고자 했다.

 

“이것도(팬티) 아까 낮거리 할때 싸질러 논거라 아주 프레쉬하지 ㅎㅎ 맛보면 아마 놀라 자빠질껄? ㅎ 얼굴도 반반한게 보짓물도 아주 단물이야 ㅋ”

 

꿀꺽 거리는 그의 목넘김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다.

 

“다음에 기회되면 오피한번 데리고 갈께요, 오늘은 아쉽지만 연주 보지맛으로 민족해요? 네?”

 

“어...그..래...고맙...”

 

“아휴~ 나도 뭔 말이 이렇게 많은지 원... 난 이만 꺼질께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시고... 또... 쌀때는 이년 팬티에 싸셔도 돼요...”

 

나 혼자만의 상상에선 가끔 아내를 욕하고 천하게 부르기도 했지만, 막상 외간남자 앞에서 아내를 욕보이니 그녀에게 미안하기도하고, 무엇보다 엄청난 흥분에 그만 팬티를 쿠퍼액으로 적시고 말았다.

 

문을 닫고 나온 나는 문앞에 등을 대고 서서 쿵쾅거리는 심장을 진정시켰다. 그렇게 잠시... 안에서는 둔탁한 용두질 소리가 나기 시작함을 느낀나는, 발걸음을 조심스레 옮겨 그 방과 연결된 베란다로 나가 안을 슬쩍 살펴 보았다.

 

그 안에선 어느새 아랫도리가 다 까인체로 우람한 좆대가리를 심하게 용두질치는 형님의 모습이 모니터 불빛으로 비쳤다.

 

다른 한 손에는 그녀의 팬티가 들려져 있었는데, 그는 모니터와 아내의 팬티를 번갈아 쳐다보며 딸을 치다가, 못참겠는지 이내 팬티를 입에 물고 핥기 시작하였다.

 

“흡 흡 쪽 쪽 할짝 할짝 흐흡 하흡”

“하아~ 맛한번 죽이네... 씨발년... 제수씨 이 썅년... 얼굴은 이렇개 요조숙녀같이하고 아랫도리는 이런 물을 싸대다니...크흣”

“탁탁탁탁”

 

그 장면에 나는 스스로 무릎을 꿇고 뒷짐을 지었다. 자지는 너무나 흥분해서 껄떡이는 상태였고 난 그를 보며 중얼거렷다.

 

“으~ 형님... 제발 아내 연주를 범해주세요.. 제 자지는 쓸모가 없습니다, 오로지 형님 자지만이 연주 보지를 탐하실수 있어요... 흐으~ 제바알~~”

 

나도 모르게 흔히들 말하는 네토라레 섭 기질이 나와 버렷다.

그리고 그 흥분의 댓가는... 손도 대지 않은 상태로 사정을 해버린 나를 보았다.

 

그 형님 또한 그동안 쌓였던 고 농축 정액을 아내 연주를 향해 세발연속발사를 하고서야 끝이 날수 있었다.

 

나중에 그 형님이 가고 난뒤 뒷처리를 하던 나는 책상위에 올려진 그녀를 팬티를 집어들고 내 입으로 가져가 깨끗하게 빨아 먹었다, 또 나머지 잔액들은 평소 그녀가 즐겨 마시는 음료에 타서 줄 생각이었다.

 

그후 그 형님관 자연스레 연락이 끊어졌지만, 난 알고 있었다, 다음에 그 형님을 다시 보게 된다면 이제 팬티 따위 정도로 만족 할수 없다는 것을... 나나 그 형님이나...

 

아내의 단물 보지가 그 형님의 자지에 직접 뭍혀질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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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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