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쳇이야기
부산살고있는 26 대학생입니다.
제가 처음 랜챗을 접하게된건 22살 적인데 공익요원으로 복무하며지겨운 나날을 보내다 랜쳇을 하게됬는데 이게 엄청 중독성이 잇더군요그때부터 계속은 아니지만 지금은 간혹 심심하거나 생각날때는 한번씩 해봅니다 ..
처음한게 가가라이브였죠...옛날에는 가가하시는분들도 많고 조선족이니 장기매매니 인신매매니이런 얘기가 전혀 없을 적이라 만남도 많이 성공했었습니다 ..지금은 보통 서울분들이 많이 계시는거 같더군요 ..
첨에할떄는 그냥 시간이나 때우자는 식으로 시작 했는데 채팅환경이 그런지라 ..밖에서는 멀쩡히 생활하던 저지만 점점 이상한 대화로 가게되더군요 ;;고민,걱정꺼리를 주제삼아 대화했지만이제는 변이니 뭐니 X지 사냥중이니 뭐니 해대며 ㅋㅋ변녀들만 찾게되더군여..
이런저런 방법들로 여자분들 한테 어필을 해봤는데..재미는 있게 그러나 내용은 더럽게 ㅋㅋ 이쪽이 잘먹히더군요ㅋㅋ가가하시는분들 있겟지만여자가 아예없는건 아닙니다 ..대화를 해보면 여자라고 열명이그러면 한 셋정도는 진짜 여자더군요ㅋ
그런분들과 대화해보면 진짜 만남 가능한 변녀는 잘없는듯 했습니다 .. 또 실만남으로 변짓까지하긴 부산에서는 힘들더군여대부분 서울 경기지역 여성분들이라..서울지역 안사는게 아쉬울 때도 많습니다 ㅎㅎ
나름 이빨또한 잘까는 편이라 이리저리 놀리며 재밋게 톡해주면뭐 사진까지는 금방 가더군여 ;;만남으로는 최근 부산으로 휴가오신 32살 서울 여성분을 만낫는데이분만나기 참힘들었습니다 ;; 하 ;;야하게 대화하며 이리저리 사진도 주고받은 기간이 근 한달정도 됬거든여서로 얼굴까지 깐 상태라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이라..(사진유포가될까바 ;; )
열씨미 답장해주고 여친처럼 대해줬습니다 ..;;만남까지는 생각안하고 있었는데..마침 이분이 휴가온대서 열시미 해야될 취준생이지만 ㅜㅜ이분하고 한삼일 붙어있었습니다 ;;물론 실물보니 나이든 티가 조금 나긴 했지만 ..나이든 만큼 스킬은 만족스럽더군요 ㅎㅎㅎ그이후로는 완전 여친행새를 하셔서.. 받아는 주고 있지만..그리 오래갈것 같진 않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