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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의 아내를 범하다 3편
발리찬하루

절친의 아내를 범하다 3편 

 

절친의 아내를 범하다 3편

 

친구의 아내와의 관계가 깊어 지면서 그녀는 점점더 나에게 탐닉하게 되고

부동산을 하는 친구가 비즈니스때문에 타주로 비즈니스 여행을 떠난 첫날밤에는 나를 집으로까지 끌어 들여.....

와인과 함게 스테이크를 맛있게 같이 먹은 후, 앞치마를 입고 설겆이를 하는 데  왜 그리도 섹시하던지....

바지만 안입었으면 그냥 뒤에서 박을텐데....

오늘은 시간 많으니 참으라고 해서 할수 없이 그녀가 샤워를 하고 빨간 실크 빅토리아 시크렛 잠옷을 입고 나올때 까지 참아야만 했다.

 

버블 베쓰를 했는지 그녀의 몸에서 고급스럽고 좋은 비누 냄새가 내곁으로 오는순간 후각을 자극시키며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살며시 스치며 만질때는 이미 자지는 팽창할때로 팽창해서 준비 완료가 되었지만

시간을 갖고 그녀을 정성 스럽게 키스를 하면서 20분에 걸쳐 온몸을 애무하니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엉덩이를 따라 하얀 면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친구 아내 에게는 고등학교 아들이 하나 있다.

풋볼을 하는 아들은 덩치가 아버지보다 큰데다 몸이 완전히 짐승같은데 아침이 되면 어릴때부터 습관적으로 

남편이 출근하고 난후 엄마가 혼자 침대에 자고 있으면(참고로 그녀는 잘때 팬티나 브라 없이 지금 입고 있는 실크 드레스 하나만 입고 자는데 ,

남편과 섹스가 있는 날이면 그것마저 안입고 전라로 곧잘 자는데.)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아들이 학교 가기전에 꼭 침대에 파고 들어와서 뒤에서 자기를 껴안는다고 한다.

 

물론 성적인 게 아니고 자기한테는 아직도 애기처럼 느껴진다나...

근데 가끔 생리 하루 전에는 자기 몸이 많이 얘민하고

그 전날 남편이 자기를 만족 시키지 못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한상태인 날 이었는데 

 

그날도 선잠을 깨서 몽롱한 상태에 옷도 하나도 안입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껴안아서 깜짝 놀랐다는...

보통때는 그냥 아들 다리를 꼬집거나 찰싹 때리면서 빨리 학교 가라고 한다는데 그날따라 왠지 그냥 자는척 하고 싶어지더라는...

그래서 아들이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

그냥 가슴만 만지고 추리닝 입은 하체를 자기 엉덩이에 밀착 하는데 발기한 자지의 느낌이 지 아빠보다 훨 크게 느껴지더라는...

 

하여간 가슴이 콩당콩당 뛰기 시작하는데 이대로 있다가는 뭔일이 일어 날거 같아서 몸을 뒤척이면서

빨리 학교 가라고 밀어 내보냈다는데, 아들이 가고 나서 마사지 기로 자위를 했다는 얘기를 한적이 있다.

나는 사정이 잘 안될때 여자에게 과거에 특이한 섹스 경험이나 ,어떤때 여자가 가장 흥분 되었던 경험등을 얘기 해 달라고 하고

얘기를 들으면서 자위를 하곤 하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대개 처음에는 얘기를 절대 안한다...

뭐 그런 경험이 없다고 대개 딱 잡아 떼다가...

나중에 그럼 그냥 지어서 소설을 쓰는척 하며 자기 경험에 조금의 픽션을 붙여서 하나둘씩 얘기를 해주곤 한다.

 

근데 갑자기 그날따라 전에 해줬던 그 아들 얘기가 떠오르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가 막 흥분한 상태에서 보지물이 주르르 흘러 똥꼬까지 흘러 내릴때쯤 아들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자기야. 요즘도 아들이 학교 가기 전에 자기 침대에 들어와서 자기 가슴 만지고 그래?"

 

하며 클리를 쓰다듬어 줬다.

 

"아~~응. 근데 그건 왜?"

"자기 어떤때는 무지 흥분 했었다며....아들만 아니라면 한번 하고 싶었겠네?"

"아이씨. 왜 그래....얼릉 넣어줘. 자기야...나 지금 미칠거 같어.."

"자기야. 아들을 뭐라고 불러?"

"마이 쏜(아들)이라고 불르지 뭐라고 불러?"

"그럼. 그렇게 불러봐. 그럼 넣어줄께"

 

보지 물을 뚝뚝 흐르며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는 대음순을 쿠퍼액이 흐르는 자지로 조금씩 문지르며 유혹을 하니...

 

"아이씨. 진짜 ..."

 

하며 잠간 생각을 하다가 못참겠는지...

 

"내 아.들 어서 넣어줘~"

 

나는 기다렸다는듯이...사실 이때 나도 너무 흥분해서 도저히 더이상 약올릴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에 푹 집어 넣고 귀에 혀를 집어 넣어 주면서 "맘. 아이러브유"했더니 그녀는 부르르 몸을 떤다.

아마도 첫번째 사정을 벌써 하나보다...

 

고개를 살짝 들어서 그녀의 표정을 보니 눈을 지긋이 감고 입에는 알듯 모를듯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가슴은 쿵쾅쿵쾅 띠고 있고 ,창피한지 눈을 한동안 뜨지를 않는다.

잠시후 그녀가 눈을 뜨더니 흘깃 나를 쳐다보더니...

 

"자기 정말 나뻣어. 정말 .."

 

나를 한번 꼬집는다

하지만, 싫지는 않은 표정이다...

 

누워서 남편이 출장갔다가 일주일후에나 오니 자주 놀러 오라는 얘기등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자기가 너무 흥분해서 너무 일찍해서 미안하다고 조금 이따가 한번 더 하잔다....

나는 그녀을 데리고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 그냥 바람쐴겸 드라이브나 하러 가자고 했다.

 

"또 어디 데려 가려고...?"

 

그녀는 말은 그렇게 해도 나와의 새로운 경험에 늘 기대를 갖고 나는 또 그녀의 기대에 늘 200%만족을 주곤했다.

그래서 그녀가 하루는 말하길 남편을 한번도 사랑한적이 없단다.

그사람은 늘 그냥 피곤해서 집에 들어와서는 자기 위에 올라와서 전희도 없이 번데기 같은 힘없는 자지를 몇번 흔들어 데다가

1분도 안되서 싸고는 등돌리고 자기 일쑤라는 것이다.

술냄새가 너무 나서 때로는 키스 하는것 조차 역겹다고...

 

내가 보기에는 백만불이 넘는 집에서 돈잘버는 남편과 명문대에 들어간 딸 운동잘하는 아들과 아무런 문제없이 사는 행복한 가정인줄 알았는데 

사랑하지 않는 남편과의 재미 없는 섹스에 늘 불만이다가 대물인 나를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보지에 꽉차는 느낌과 

만날때 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성에 눈을 뜨게 되기 시작을 하게 된것이다.

이번에는 또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너무나 살떨리게 기대가 된다고 한다.

 

옷을 입고 그녀와 함께 포토맥강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서 워싱턴 디시쪽으로 차를 몰고 갔다.

디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골프장과 그주변에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공원이 있는데 

그 공원 화장실에 우연히 들렀다가 화장실마다 옆벽에 구멍이 뚤려져 있어서 불안해 하며 볼일을 겨우 보고 

나중에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 곳은 네토성향이 있는 부부들이나 개방적인 여자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는 것이다.

 

예전에 미국에는 성인샵이나 동전을 넣고 보는 비디오방같은곳에 glory hole이란 글자가 적혀 있어서 

돈을 내고 방에 들어가면 옆방에 자지가 하나 들어갈만한 구멍이 있어서 서로 얼굴을 볼수 없고 옆방에 소리만 들을수 있는데

대개 남자들이 자지를 구멍사이로 들이밀면 아내를 데리고 온 네토커플들이 아내에게 자지를 빨게하고 비디오를 찍거나

자지를 빠는 아내에 보지를 공략하기도 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언젠가는 아내와 사실 가보고 싶은곳이 었는데 아내는 흥분할때는

"알았어 ,한번 나중에 가자" 해놓고는 나중에는 미쳤냐는 반응이어서 포기한지 오래되었는데

친구 아내와 극장에서의 일이 있고 난 후 분명히 오케이 할거 라는 확신이 생겼다.

차 트렁크에는 가방에 비디오 까지 가져 와서 혹시라도 행운(?)이 생긴다면 나중에 두고 두고 보면서 자위행위를 할수 있을거 같았다.

인터넷에서는 수없이 많은 비디오가 매일 매일 나오지만 재미도 없을뿐더러...하나같이 똑같은 것들이라서 흥분조차 안된다...

 

네토 커풀들이 많이 찾는다는 구멍이 뚫려있는 화장실 주변의 벤치에 자연스럽게 앉아서

그녀를 안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며 달콤한 키스를 하기도 하고

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서 망사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클리와 대음순을 자극하자 그녀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 자기야. 나 하고 싶으면 어쩔려고 여기서 이래..."

"여기서 한번 할까?"

"우씨. 누가 보면 어떻게 하려고..사람들도 왔다 갔다 하구만..."

 

얘기를 하면서도 계속 그녀의 성감대를 공략하자 그녀가 못참겠는지

 

"자기야. 나 못참겠어...우리 차에가서 하자.."

"아니. 차는 너무 좁아. 저기 화장실로 가자 "

 

그녀의 손을 잡고 급히 그녀를 끌고 화장실로 간다.

대부분의 화장실이 남녀가 나눠져있지만 간혹가다 이곳처럼 남녀 공용인곳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리 많이 드나들지 않는 이런 늦은 시간에는 거의 어떤 목적(?)을 갖은 사람들만이 이곳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에 들어가자 마자 사람 인기척이 있는 화장실 옆을 일부러 찾아서 들어갔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그녀을 변기위에 앉히고 옷을 서서히 벗겼다.

그녀는 흥분이 많이 된 상태라서 아무 의심없이 ,아니 정신없이 옷을 벗었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둘 다 옷을 다 벗고 나서도 나는 때를 기다리며 그녀의 민감한 젖쪽지를 빨아주며 쉽게 삽입을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와 성감대들을 공략하며 그녀가 미치도록 만들었다.

 

그녀는 애가 타서 점점더 내 자지를 꽉 잡고 자꾸 박어 달라고 애원을 하고 ...

나는 말 잘들으면 넣어준다고 반 협박을 하고 있을때 옆 방에서 백인 자지가 뚤린 구멍 사이로 쑥 들어온다.

 

나는 처음부터 옆방에 사람이 있다는걸 직감 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구멍이 나 있는것도 나중에 가서야 알았단다...

하여간 그녀의 입을 가리고 한손으로는 보지속에 손을 넣어 지스팟을 공략하면서 

그녀의 입을 가린손으로 구멍으로 들어온 자지를 가리키니까 놀랐는지 그녀의 눈이 동그란 토끼 눈이 된다.

말은 못하고 잠시 생각하더니 눈으로 저게 뭐냐는 표정이다...

 

귀에다 대고 자기야 여기는 그냥 이렇게 프리하게 즐기는 사람들이 서로 얼굴 볼필요 없이 즐기는 곳이라고 설명해주고

이거 내가 꼭 한번 해보고 싶은거니까 자기가 저 자지잡고 자위도 해주고 빨아도 주고 자기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한손으로는 계속 지스팟을 공략하니 그녀는 너무 흥분해서 인지 아님 모르는 자지를 보고 더 흥분해서 인지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 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잠시 생각을 하는듯 하더니 내가 키스를 해주자 한손을 조용히 뻣어 백인인 듯한 자지를 살며시 잡는다.

그리고 서서히 앞뒤로 흔들어 준다.

 

그녀의 입에서 단내가 나는 걸로 보아 많이 흥분되 있음을 느낄수가 있다.

귀에다 대고 

 

"자기야 한번 빨아 봐. ,지금부터는 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해. 나는 나중에 이거 보고 자위하게 비디오로 찍는다 "

 

그녀에게서 조금 물러나 가방을 열어 캠코더를 꺼내 비디오를 찍기 시작하자 

그녀가 뭐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옆방에서 들릴까봐 말은 못하고 

다시 한번 살짝 째려 보더니 이내 포기한듯 자지를 잡고 흔들다가 자지를 자기 가슴에 대고 두번 문지르더니 

이내 고개를 돌려서 쿠퍼액이 조금 나와서 번들 거리는 자지를 옆에서 부터 슬슬 혀로 쓰다듬어 준다.

앞쪽으로 와서 자지 귀두부분을 살짝 물더니 이내 입속 깊숙히 빨아주는데 보조개가 들어간 볼이 순간 깊이 들어간다.

맛을 음미 하는지 비디오를 찍고 있는 내가 보는게 창피해서 인지 눈을 감고 있다.

 

"자기야. 눈떠" 

 

 

슬며서 또 째려 보더니 섹시한 눈으로 나늘 쳐다보며 백인 자지를 펌프질 하듯이 빨아댄다.

자지를 완전히 깊숙히 집어 넣어서 목구멍까지 들어가게 했다가 다 꺼내서 혀끝으로 귀두를 쪽쪽 빨아주기도 하고

다시 깊숙히 집어 넣기를 몇번을 반복을 하자 백인이 슬슬 신호가 오는지 자지를 펌프질 하듯이 빠르게 전진과 후퇴를 반복한다.

그리고 말도 없이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한다.

 

당황했는지 얼른 뺐는데도 얼굴과 가슴에 정액이 다 튀어 버렸다.

순간 화를 내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그 순간이 웃긴지 맘놓고 크게 웃지는 못하고 나를 쳐다보며

볼이 빵빵해 진채로 양손을 들어 어떻게 하냐는 표정을 짓는다.

휴지로 빼서 딱아주는데 한편으로는 자기가 모르는 남자 좆을 빨아주면서 아마도 흥분을 하기도 하고

사정을 하게 한 보람을 느꼈는지 하여간 여러가지 감정이 겹치는것 같다.

하여간 많이 흥분을 했는지 가슴이 아직도 쿵쾅쿵쾅 띠고 있는데....반대쪽 화장실 구멍사이로 이번에는 내꺼보다 훨 큰 흑형 좆이 쑥하고 들어온다....

 

동시에 서로 눈이 마주쳤다...

어떻하냐고 말은 못하고 또 눈으로 물어온다.

또 해줘 하는 뜻으로 고개를 돌리는 시늉을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또 흑인 좆을 집어 든다.

전에 한번 흑인 좆맛을 봐서 인지 별로 망설임이 없다.

아니면 아마도 자기도 하고 싶은데 백인 남자가 너무 빨리 사정을 해서 그런지 ...

하여간 흑인 자지를 잡고 두어번 흔들더니 벌써 빨아댄다.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어느새 만지고 있다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어 대며...

 

나도 이제 자지가 아플정도로 텐트를 치고 있어서 촬영이고 뭐고 도저히 안되겠다.

캠을 그냥 내려놓고 그녀의 뒤로 가서 흑형좆을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슥슥 문지르니

이미 그녀의 보지는 홍수가 나서 보짓물이 허벅지를 따라 발목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녀가 자지 빠는데 방해가 안되게 슬며시 부드럽게 집어 넣었다.

그래도 큰 내 자지가 들어가자 그녀는 순간 강하게 자지를 빠는것 같은 느낌이 왠지 보지에 느껴지는 것 같았다.

너무나 흥분을 해서 인지 이상하게 넣은지 1분도 안돼서 벌써 신호가 왔다.

 

"자기야. 나 할거 같아"

 

 어쩔새도 없이 그냥 그녀 보지에 사정을 하자.

 

"아이씨. 나 더 하고 싶어 ..."

"그럼 재하고 해 "

"병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고 해..?"

"여기. 콘돔"

 

가방에서 미리 준비해간 콘돔을 주자

 

"자기가 껴줘..."

"에이 내가 어떻게 ...자기가 껴."

 

엑스트라, 엑스트라 라지 콘돔인데도 힘겹게 흑형좆에 끼어 입히더니 슬며시 돌아서 자기 엉덩이 사이에 맞춘다.

이미 내 좆물로 크림파이가 되있던 보지라서 다행히 큰탈없이 삽입이 되더니 눈을 지긋이 감고 엉덩이를 슬며시 흔들어 댄다.

내 자지가 언제 사정을 했냐는 듯이 다시 고개를 들고 그녀의 입에 갖다 대니 

목이 마른듯 가끔 입을 벌리고 혀로 입술을 적시던 혀가 내자지를 빨아 대면서

쉬지 않고 엉덩이는 대물 흑형좆에 리드미컬하게 속도를 내며 박아댄다.

 

나역시 박자를 맞춰서 자지를 흔들어 대며 그녀의 가슴을 만져준다.

그녀가 더 이상 못참겠는지 몸이 활처럼 휘며 몸을 크게 부르르 떤다.

나 역시 사정할거 같아서 자지를 빼려고 하자 그녀가 왠지 못빼게 하려고 하는건지, 아님 목이 말라서 인지...

그냥 내 엉덩이를 꽉 잡고 못빼게 하더니 다 받아 마신다.

 

흑형도 했는지 슬며시 자지를 빼는데 콘돔끝에 정액이 잔뜩 고여 있다.

평상시 같으면 정액을 휴지에 뱉을텐데 오늘은 다 마셔 버렸는지

 

"좋았어?"

"응. 정말 좋았어 .역시 자기는 최고야 "

"아. 나도 정말 좋았어..한 세 번은 한 거 같어..."

 

나중에 그녀와 수많은 경험을 더 하였지만 그녀는 이때 기억을 탑3안에 항상 둔다.

비엠더불유 뚜껑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쐬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녀와 한손을 꼭 잡은채로 운전을 했다.

아까의 여운이 채 아직도 안가셨는지 홍조되어 있는 그녀의 빨간 볼이 달빛에 비춰 너무나 야누스적으로 섹시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그이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친구의 아내와의 일은 이번에피소드를 끝으로 마감하려 한다.

친구의 아내는 점점더 내게 집착해서 이제는 남편과 같이 있는 게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 하려고 했고

그녀가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나는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 그녀의 가정이 깨지는것은 더욱더 원치 않았기에

그녀와의 관계를 그로부터 3개월후쯤 정리를 했다.

 

그녀는 다시 친구와 원래대로 잘 살고 있고, 그때의 일들을 떠 올리면 여전히 나는 불끈 불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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