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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의 아내를 범하다 2편
발리찬하루

절친의 아내를 범하다 2편 

 

절친의 아내를 범하다 2편

 

친구의 아내와 하루밤을 보내고 난후 그녀는 점점 더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하루는 거의 밤 11시가 넘어서 카페에 손님이 좀 빠지고 피곤해서 카페 룸 소파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떠보니 어느새 그녀가 들어 와서 키스를 하고 있는것 이었다.

1층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나를 찾았는데 사장님 룸에서 쉬고 계시다고 하니까 그냥 들어 왔단다....

애들 눈이 있는데 술기운 때문이었는지 신경도 안쓰고.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여자가 키스를 하니까 기분이 알딸딸 해서 비몽사몽으로 키스를 받아주는데 

상체를 완전히 나한테 기댄체 불편한데도 5분가까이 진한 키스가 이어지고, 이미 나는 텐트를 친 상태고...

나랑 오래 사귄 여자들은 내가 교육을 시켜서 항상 치마에 노 스타킹인데....

이 여자는 아직 교육을 안시켜서인지 밑에는 딱붙고 위에는 골반까지 내려가는 힙합스타일의 청바지....

 

키스를 하면서 달아 올랐는지 바지 위로 자지를 문지르듯이 주물른다...

이윽고 지퍼를 내리고 혀로 살살 핧아 준다.

미국 노래방은 법에 항상 바깥에서 볼수 있게 유리로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도 가끔 왔다 갔다 해서 누가 대 놓고 쳐다 보면 안이 훤히 다 보이는데.

상관 안하고 그냥 입에 물더니 혀를 살살 돌리며 빨아준다.

아마도 오럴로 입싸를 해주려다 보다 생각했는데....

자기가 흥분해서 인지 ...

 

"나 하고 싶어..."

"여기서????"

"응..."

 

자다 깨서 이미 쳐있는 텐트에 불을 지피니 어떻게 이 상황에서 노를 할수 있겠나....

 

"맘대로 해. 그럼"

 

지퍼를 내리고 몸에 꽉 끼는 바지를 벗는데 갑자기 심장이 쿵쾅 거리기 시작한다.

창문 쪽을 쳐다 봤는데 멀찍히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들이 간간히 보인다...

아마도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더 흥분하는거 같다.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더니.....

그냥 누워있는 내 위에 올라 타더니 그냥 박아 댄다...

이미 물이 많이 나와서 미끄러 지듯이 들어가고 30초도 안되서 벌써 신호가 온다....

흐미...왜 이러지...이런적은 정말 10년만에 처음이다...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

그리고 그녀는 위에 블라으스 하나만 걸치고 있을뿐 밑에는 다 벗은 상태로 있으니 더 흥분이 된다.

웨이터들이야 평상시 교육을 잘 시켜나서 들어 오지 않겠지만, 가끔 술취한 사람들이 남의 방 문을 잘못 열수도 있고....

가끔씩은 같은 일행을 찾으려고 창문으로 들여다 보는 애들도 있는데...

더더군다나...지금 창문에서 보면 내 발딱선 자지에 박힌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쌀거 같아서...그냥 자세를 바꺼서 내가 위로 올라 갔는데 별 효과가 없다...

그냥 보지가 오늘따라 왜 이리 쫀득 쫀득 하게 조여 오는지 ...

 

아마도 그녀가 엄청 흥분 한거 같다....

그래도 지금 싸면 쪽팔릴거 같아서 꾹 참고 그냥 뺐다...

그녀가 아쉬운 표정으로 왜 ?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왜요? 아이 씨 나 할거 같았는데..."

"아무래도 안되겠어....여기는 불안해. 우리 나가자"하고 둘러대고... 옷을 입혀서 데리고 나왔다..

만약에 5초만 늦었어도 아마 보지에 쌌을뻔 했다..아마도 조금은 흘린거 같다.

 

2층 계단으로 나가는 비상구가 있는데 주로 불륜커플들의 통행을 위해서 마련해 놓길 잘했다고 생각 했는데..

거기를 황급히 벗어나 차를 타고 매니저 애 한테 전화해서 "형 먼저 간다 마감 잘해라"하고

차를 올드 타운쪽으로 모는데.

 

"어디 가는데 ?"

"영화 보러 가자"

"영화?왠 영화?"

"내가 가끔 가는 영화관이 있어 ,그냥 따라와봐"

 

표를 얼른 사서 극장 안으로 들어간다.

말은 직접 안해도 아마도 달아 오른 상태에서 호텔이나 가지 왠 영화냐고 좀 실망한 눈초리다..

그러나 이곳은 사실 그냥 극장이 아니고 성인들을 위한 포르노 영화관이다.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미국에는 극장에서 하루종일 성인 영화가 아닌 트리플 엑스 포르노 영화만을 틀어주는 영화관이 있다.

대개는 늙은 부부들이 성욕을 되살리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진거 같은데... 

노 부부보다는 젊은 싱글 남자들이 와서 딸을 잡거나, 네토 성향의 젊은 커플이나 중년충 부부들이 오히려 많이 찾는다.

 

안으로 들어가니 처음에는 잘 안보이던 내부가 잠시 시간이 지나자 몇명의 사람들이 희미하게 군데 군데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사람들이 별로 없는 뒤쪽 구석쪽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처음에는 그냥 보통 영화 같더니....한 1분이 지나고 갑자기 두명의 남자가 한명의 여자와 옷을 벗고 쓰리섬을 시작한다.

 

"어머뭐. 이거 무슨 영화야? 자기야. 여기 무슨 극장이야?

"요즘 영화들 많이 야해졌네..."

 

이제는 큰 화면에 여자는 한 남자의 자지를 빨고 한명은 뒤에서 박는다...클로즈업과 함께 적나라하게 질퍽대는 소리와 함께...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내 한팔을 잡고 갑자기 말이 없어진채로 고개를 어깨에 묻는다.

슬쩍 쳐다보니 흥분이 되는지 ,침이 마르는지 침을 꿀꺽 삼키는 모습이 보인다.

어느덧 극장 안이 익숙해 져서 한번 둘러보니 오른쪽 으로 10칸 정도 건너서 젊은 흑인놈 하나가 히죽 거리면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잡고 딸을 잡고 있다.

내가 쳐다 보니까 친구 아내도 같이 쳐다보다 "어머 "그리고 황급히 내어깨에 다시 얼굴을 묻으며 한손으로 입을 가리고 나지막히 내게 묻는다.

 

"재. 지금 뭐 하는거야? 어머. 미쳤나봐.."

"신경 쓰지마. 여기는 원래. 그냥 다 그래...."

 

그러며 그녀의 허벅지사이에 손을 집어 넣으니 손이 자유롭게 다리 사이를 살짝 열어준다.

그녀가 조금 떨면서 흥분 하는거 같다.

화면을 보니 이제 한 남자는 밑에서 여자를 박아 대고 있고, 여자는 남자와 똑같이 위쪽을 쳐다본 상태에서

또다른 남자가 위쪽에서 보지위쪽을 공략하며 삽입을 하려고 한다.

잘생긴 남자 포르노 배우가 여자를 살짝 안듯이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큰 백인 보지에 두 자지를 박는다.

그러며 여자에게 키스를 하는데 갑자기 내 자지가 발딱 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다...

 

친구 아내도 흥분이 되는지...아니면 내숭을 떠느라고 그러는지 안보는척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본다.

키스를 하니 입에는 이미 단내가 난다.

이미 흥분한 상태에서 온거기 때문에 금방 달아 오른거 같다.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브라우스 위로 슬쩍 보기에도 벌렁 거리는 가슴이 브라으스 위를 출렁 거린다.

많이 떨고 있는거 같다.

 

왼손을 집어 넣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다 불편해서 밑으로 브라우스를 올려 가슴이 바깥에 보이도록

그냥 부라를 올리고 만지기 시작해도 그녀는 눈을 감은채 그냥 있는다.

근데..약간은 이상한 느낌에 눈을 살짝 돌려보니 저쪽에서 딸 잡고 있던 흑인젊은 애가 이쪽으로 오고 있는게 아닌가..

슬쩍 딸잡을때 보니 흑인이라 그런지 나보다도 더 큰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솔직히 약간 이런 상황을 기대하고 오긴 했지만 막상 이런일이 일어나니 갈등이 생긴다.

나도 이제 두번째 인데....이넘이 만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과 그냥 가까이서 보면서 딸이나 치다 가겠지 하는 생각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그냥 될대로 대라 하고 모르는척을 했다.

 

처음에는 내가 아는척을 안하니까 뒤쪽에 앉아서 자지를 만지면서 구경만 하는데 희한한 것은 내 심장 박동수가 심하게 띠면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자지에는 더욱더 힘이 들어가고 여자는 아직도 모르고 자기때문에 흥분한줄 알고 이제는 고개를 묻고 빨기 시작한다.....

그래...얘가 술도 취하고 나보다도 더 적극적인데...얘도 원할지도 몰라 하는 생각이 들자 자지를 빠는 친구 아내의 머리를 잡으며

고개를 돌려서 흑인 애을 보니 엄지를 치켜 올리며 씨익 웃는다.

나도 한번 웃어 주니 자기가 앞쪽으로 가도 되냐고 손짓을 한다.

고개를 흔들어 오케이 표시를 해준다.

 

신이나서 자지를 덜렁 거리며 앞으로 온다.

자지를 빨고 있는 친구 아내의 가슴을 왼쪽으로 만지면서 머리를 쓰다 듬던 오른손을 빼어 청바지 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어 준다.

청바지가 골반이 보일정도로 내려 입는 바지 인지라 빨간 망사 팬티와 엉덩이 골까지 보인다.

청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니 흑인놈 눈깔이 엄청 커지면서 어떻게든 더 보려고 한손으로는 자지를 흔들며 뚫어지게 바로 위에서 내려다 본다.

자기도 만지고 싶은지 두손을 모아서 빌듯이 하면서 한번만 만지게 해달라는듯이 검지 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흑인 특유의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애디 뭐피랑 좀 닮은거 같다...

고개를 흔들어 오케이 사인을 해주며 살며시 손을 빼자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 손을 친구 아내의 빨간 망사 팬티 사이로 비집고 집어 넣더니 ,

엉덩이 계곡을 쓱 지나 긴팔이 팔목까지 사라진다.

친구 아내가 순간적으로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움찔 하는거 같은데 자기 예감이 맞을까 봐 겁나서 눈을 못뜨는 건지, 그냥 모른척 하는건지,

여전히 고개를 묻고 자지를 더욱더 힘차게 빨아준다...

 

상식적으로 내가 그렇게 유연하지도 않을뿐더러.....어떻게 그렇게 팔이 길수 가 있을수 있나하고 생각할 법도 한데...

그런데...이넘이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는지. 갑자기 입에서 보지속에 뭔가 들어가서 타이트한 느낌이 입으로 까지 전달이 되는것 같다....

내 상상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잠시후 점점 더 자지를 세게 빨더니...급기야는 엉덩이를 슬슬 흔들어 댄다...

가끔씩 참기 힘든지 ,오럴을 멈추고 "아~아~" 하며 신음 소리를 내기도 하고 ...

 

어차피 이제는 바보가 아닌 이상 눈 치 챈거 같아 그냥 두손으로 가습을 만졌다...

잠간 멈칫 하더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다..

내가 손이 세개도 아니고....

 

그래도 가만 있는다...

아니 오히려 더욱더 흥분해서 엉덩이를 더욱더 흔들어 댄다.

이놈이 손가락을 대체 몇개를 넣었는지 궁굼해 진다.

더욱더 궁굼한건 한손으로 잡고 있는 나보다 굵기는 조금 더 굵지만 길이가 2인치 정도는 더 긴 저 까만 자지가 들어 갔을때 이 여자의 표정이 보고 싶어졌다.

이놈도 흥분을 너무 했는지 자위를 멈추고 왼손으로 친구 아내 허리를 스치고 가슴을 만지더니...

천천히 다시 손을 내려서 친구 아내의 지퍼를 내리려고 한다.

 

친구 아내가 순간 지퍼를 내리는 흑인의 손을 잡으며 나를 한번 쳐다본다..

어떡하냐는 표정이다...

도와달라는거 같은데....왠지 자기도 흥분해서 그냥 허락의 표시를 해달라는 것 처럼 느껴진다.

 

"괜찮어. 그냥 즐기자"

 

키스를 하니 ,눈을 감고 달디 단 혀가 입안으로 쑥 들어온다.

그리고 지퍼를 내리던 흑인의 손을 놓는다.

흑인은 기다렸다는 듯이 힘겹게 청바지를 벗긴다.

망사 팬티는 안벗기고 급했는지 팬티를 제끼고 자지를 몇번 엉덩이 와 보지를 번갈아 위아래로 슥슥 문지르더니....

그냥 확 집어 넣는데...

 

친구 아내가 갑자기 확 눈을 뜨면서 흰자가 뒤집어 지면서 눈으로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말은 못하고 ...."아~" 하고 신음만 연신 내 지르더니 이읔고 홍수가 난 보지를 신나게 흔들어 대는 흑인 자지에 맞춰서 박자를 맞처 흔들어 댄다.

입을 살며시 때니 입밖으로 혀를 내밀어서 다시 키스를 하려 하고, 나도 혀만 빼서 입밖으로 혀끼리 엉킨다.

 

한손으로 내 자지를 힘껏 쥐더니 흔들어 준다.

흑인 자지가 점점 더 절정을 맞으려 하며 격렬하게 박아 대니 이제 힘이 겨운건지 아니면 거기에 집중 하고 싶은건지

고개를 밑으로 내려 엉덩이를 점점 더 뒤로 밀듯이 박자를 맞추며 흔들어 대고

내 자지를 점점 더 힘차게 흔들어 주다가 미친듯이 자지를 빤다.

 

"자기야. 나 봐봐 "

 

거의 절정에 치달은 황홀한 얼굴과 섹시한 눈으로 천천히 나를 올려다 본다.

그녀의 표정을 보며 나는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 얼굴에 쌀까, 입에 쌀까, 잠시 망설이다가 그냥 머리를 꽉 잡고 입안 가득히 사정을 했다.

그녀는 꿀꺽 꿀꺽 삼키면서도 엉덩이는 여전히 멈추지 않고 돌려준다.

그리고 그녀도 사정을 하는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떤다.

이윽고 흑인놈도 사정이 다가 웠는지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듯 하더니 자지를 빼서 엉덩이 위에 뿌려준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 넘이다.

 

땡큐 하며 엄지 손가락을 높이 쳐들고 친구 아내에게 키스를 하려 하는데 키스는 하기 싫은지 고개를 돌린다.

그냥 가라고 손짓을 하니까 추리닝 아디다스 바지를 올려 입고 조용히 사라진다.

 

고개를 들어 키스를 해주고

 

"좋았어?"

"응 "

 

수줍은듯 대답한다.

 

"나. 처음이야 "

"뭐가? 흑인이랑? 아님 셋이 한 거?"

"둘다..."

"그래...나도 처음인데 완전히 심장이 쿵쾅거리고 자기도 넘 섹시하고 완전 좋았어"

"나도 조금 무섭고 심장 터지는줄 알았는데....그래도 좋네 "

"근데. 자기 그래도 나 사랑해 줄거지?"

"물론이지 더 사랑 스럽네 "

 

안아주자 고개를 들어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며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하면서 다음에 이여자를 어디에 데려가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른다.

그때까지는 이 영화관에서의 짜릿했던 기억이 당분간 최고의 순간이 될줄 알았는데......

 

그곳에 가는순간....

내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과 기분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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