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을 마치고 샤워를 할땐, 언제나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정성스레 닦아준다. 타월을 건네주고, 그녀가 옷을 입고 화장을 하는동안 난 아침을 차리고.... 회사 출근 전까지는 절대로 양치질을 하거나 입안을 헹궈서는 안된다.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나의 아침 생활의 일과이다.
오늘은 그녀 가족을 만나는 날.
그녀의 동생의-마유미는 여동생이 세명이 있다- 집에 도착한후, 난 하릴없이 대청에서 포커를 치고 있었다. 돌연 그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작년에 포커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어?"
그렇게 말하고선 겁먹은 날 벗기는 것이다.
"예..예...깜박잊어버 렸습니다...죄송합니다 .."
그녀앞에 무릎을 재빨리 꿇고는 머리를 조아리며 용서를 비는 수밖에..
하지만 그녀는 회초리를 들고서는 사정없이 때리는 것이었다. 어깨, 등, 팔을 때리더니만 엉덩이며 종아리 온몸을 때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고통이 엄습해왔지만 이상하게 그럴수록 내 자지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포커를 또 할거야 말거야?"
그녀는 엄한투로 물었다.
"절대 않겠습니다..주인님..용 서해주세요...주인님.."
"음..좋아.. 말을 잘 들었어야지... 이제 일어나도 돼...얼굴이나 닦아... 일좀 봐야겠다... 넌 내 변기가 되는 거다... 그리고 차를 타기전에 날 깨끗이 해줘야 하는거고"
"예..예..주인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내가 내 앞에 서서 스커트를 들어올리는 걸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팬티 같은 건 없었다. 일부러 안입은 것 같다. 스커트를 들어올리더니 누워있는 내 얼굴위로 천천히 쪼그려 앉기 시작한다. 그녀의 달콤한 아누스가 나의 입위로 가까워짐과 함께 양 볼기가 넓게 벌려지고 있었다. 항문이 내 입 근처에 닿을락 말락 하자,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반사적으로 입을 크게 벌렸다. 엉덩이가 얼굴을 완전히 덮자 혀를 내밀어 그녀의 맛좋은 핑크빛 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구멍안에서 무언가가 내 혀를 밀어내고 있었다. 진갈색 생산물이 혀 끝에 닿자 난 너무도 흥분이 되었다.
"핥아.... 그래.... 배고픈 변기 노예... 음? 먹고 싶지 않니? ....휴~~~ 여깄어... 자...모두 먹어야 돼..흘리지마..."
숨을 깊게 들이쉬며 힘을 씀과 동시에 항문이 열리며 황금(대변)이 혀를 타고 입안으로 미끌어져 들어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입안에서 김이 나는 듯 따뜻한 감이 느껴졌다. 그녀는 내 식도를 통해 계속해서 배설해 내고 있었다. 난 평소처럼 바로바로 삼켜나가기 시작했다. 따뜻하고 쓴 황금이 내 입을 가득 채울때마다 몇번 씹지도 않고 바로바로 삼켜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그녀의 황금을 먹는 동안 내 성기는 이미 설대로 서 있었다.
"호호...이것봐.... 내 똥을 먹으면서 이렇게 커졌어.... 참 좋은 노예구나... 모두 먹어.."
어떤 때는 일부러 천천히 배변하면서 거의 1시간동안이나 먹인적도 있었다.
난 입이 꽉차 숨이 막히지 않게 열심히 삼키느라 신음을 내곤했다. 몇번을 더 황금을 내입으로 밀어내고선 삼키고 있는 나를 보며 하하 웃는 것이다.
"그래 그래.... 내 변기 노예... 다 먹었니? 이제 물을 마셔야지"
마유미는 돌아 앉아서는 보지를 내 얼굴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난 다시 입을 열고 두툼한 보지가 나의 입에 닿는 걸 기다렸다가, 입술로 그녀의 보지를 꼬옥 봉했다. 작은 한숨과 함께 곧 이어, 짜고 따끈한 오줌 줄기가 입천정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난 재빨리 삼키는 걸 반복한다. 그녀는 자신의 성수를 마실려고 바둥거리는 날 위해 목을 축여주는 것이다.
"내 음료수 맛있지? 다 마셔.... 그래야 내 착한 노예지... 입 헹굴려면 집에가서 내 변기의 물을 가지고 헹궈... 물론 입을 헹군 물도 모두 마셔야할거야"
배변이 끝나자 일어서서는 엉덩이를 내 얼굴 앞으로 들이 밀었다. 그런데 등뒤에서 무언가 소리가 나는 것이다. 누군가가 우릴 보고 있었던 것이다. 마유미의 동생 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