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급격히 추워졌다고 해놓고 야밤에 달렸습니다.
언니 한명만 볼랬는데 여차저차하다보니 3:1...
아무도 없는 클럽복도를 혼자 독차지하고 놀다가 마감치고 출근하니 엄청 피곤하네요
퇴근하고 좀 쉬다가 저녁에 자게에 후기? 올려놓겠습니다. (비제휴 업장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