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록밴드 최후의 영웅.. 빅토르 초이..
러시아 록밴드 최후의 영웅.. 빅토르 초이..
풀네임은 ..빅토르 로베르토비치 초이..
러시아 락 밴드 ..키노..의 보컬과 기타를 연주..
자유와 저항 그리고 시민들의 삶의 애환과
개인의 삶을 보장하지 않는 전체주의 체제의
부조리를 짧고 우회적으로 비판한 가사의 노래인
82년에 공식 데뷰 앨범인 ..45..의 수록곡인
..엘렉트리치카..Электричка..로 러시아의
국민밴드로 인식되지만 1990년 8월 15일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빅토르 초이..ㅠ.ㅠ..
그를 기억하면서 부러뜨린 담배에 불을 붙이고
..엘렉트리치카..Электричка..를 올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