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몇 년만에
딱 한군데 가보고 속단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 전
- 따로 있는 업소공간
- 음악소리들림, 공기 쾌적, 냉난방 잘됨
- 인증없이 갈 수 있는 곳이 가끔 있었음
- 관리실장과 대면하고 직접 결재
최근 간만에 가본 곳
- 주거지역 오피
- 음악 댱연히 없고
- 애매한 계절탓인지 방이 좀 더움
- 약간 냄새남 (방에서도 사람한테서도...)
→ 이건 좀.. 머리속 각인됨
- 파트너는 좀 잘못 고른거 같으니 패스
단속히 심해서 다들 오피형으로 하는지 아닌지 다른 곳도 가봐야 하겠네요.
처음가시는 분들께는 공유드리고,
자주가시는 분들은 요즘 휴게텔 어떤지 comment 주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