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일주일내로 신드롬 3번간것같은데...
어제는 술도 먹고, 엄청 돌아다녀서 (미팅만4개 + 소주 2병) 사실 엄청 피곤했는데,
숙소오니 아쉬워서 늦은시간 (제 기준) 신드롬 갔다가..
언니한테 엄청 미안하게만하고 왔네요..... 이제 내 체력이 내 체력이 아니구나...........
이렇게 풀ㅂㄱ 안된건 처음.......... 부끄러워라....... 열심히 해주고 아쉬워서 뾰루퉁했던 ㅂㄷㄹ 언니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