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음악 좋아하세요?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죠..
뭐 그것이 무엇이던 하나쯤은 좋아하고
남들보다 조금은 심도 깊게 알고 있는 무언가..
그래서 많은 이들이 저를 락음악을 많이 좋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 조금은 정정해서
말하자면 기타의 리프를 좋아합니다..ㅎㅎ
그중에서도 깁슨 ES-335의 조금은 무직하고
속사를 연주할때의 깊은 여운을 주는 현의
떨림이 여인의 슴가의 꼭지에 혀가 다을때 같은
파르름이 있어서 좋아 합니다..ㅎㅎ
로큰롤의 다른 이름이 있다면 척베리이다..
이말은 바로 비틀즈의 존레논이 한말로
유명하고 존심강한 락그룹인 롤링 스톤즈..
본 조비..콜드 플레이..그리고 엘비스까지
콘서트에서 커버하는 명곡이죠..ㅎㅎ
백인의 컨트리 송과 흑인의 블루스의 양분하던
미국 음악계의 혁명을 이루어낸 곡으로 락의
태동을 알리는 명곡이죠..
곡 초반에 깁슨 ES-335 리프를 듣고
마이클 제이 폭스의 영화 백투더 퓨쳐
1편에서 프롬파티에서 연주장면이 떠오르면
당신은 아재입니다..ㅋㅋ
여담..뭐 가끔 생각나는 음악이야기가
있으면 글올리며 조금은 지금은 여유로운
생활을 유지할려하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아참 음악은 콜드 플레이의 콘서트에서
마이클 제이 폭스가 객원 기타리스트로
나와서 같은 연주하는 척베리의 자니비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