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쿠폰을 지원해주신 야맵과 모카스파에 감사합니다.
모카스파는 몽촌토성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지는 않았지만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것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예약을 할때 원가권 사용한다고 말하고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까 대기가 좀 있었습니다.
물론 길지 않았고 정말 조금이었습니다.
단체로 오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았고
어찌되었든 약간의 대기 이후에 입장하였습니다.
크림 언니를 만났는데
좋았습니다. 특히 말을 재밌게 하시는데
제가 성격상 재미가 없는데
재미있게 말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은관리사님을 만났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좋았고
개인적으로 말 거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묵묵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압이 시원하고
몸에 어디가 안좋다. 거기 위주로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유리를 만났고
저는 나왔습니다.
모카스파는 코스변경도 원가권 자유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