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룰렛
친절한 실장님 응대, 주차는 문의 필요, 다양한 코스프레[예약시 문의]

④ 지역 : 부천 신중동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참고만 하세요]
약간 통통하고 귀여운 스타일, ㅅㅅ를 무지 즐김, 역립반응 지림 [자기가 좋으면 봉지에서 입을 못 떼개함]
서비스 마인드 좋음, 말랑말랑 가슴 촉감과 빨기 좋은 꼭지, 왁싱 X [털을 다듬어서 짧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룰렛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찍 퇴근을 하고 여기저기 출근부를 보다가 전에 방문해서 좋았던 룰렛에 제니를 문의 드리니 예약 가능 시간 말씀해 주셔서 바로 예약~~
예약 후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바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 받은 곳으로 가니 제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1. 입실하니
입실해서 제니가 준 음료수를 마시고 담배를 피고 있으니 제니가 옆에 딱 달라붙어서 탈의를 시킵니다.
팬티차림으로 담탐을 가지고 있는데 제니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서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네요.
그러더니 바로 팬티를 내리고서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해 주기 시작합니다.
난 담배를 물고 제니는 똘똘이를 물고~~
도저히 담배를 필 상황이 안 되서 얼른 담배를 꺼버리니 제니가 샤워를 하자고 본인도 탈의를 하고서 안내를 합니다.
배허그를 하게끔 만들더니 탄력좋은 엉덩이를 똘똘이에 비벼대기도 하면서 계속 발기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2. 샤워실에서
샤워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으니 제니가 들어와 물온도를 조절하곤 먼저 뒷쪽에 바디워시를 바르더니 흡사 물다이를 타듯이 온몸을 밀착하고서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어깨와 목도 주물러 주고 ㄸㄲ도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거품이 묻어 있는체로 돌게 하더니 앞쪽 역시 바디워시를 뿌리고 부비부비를 하고 똘똘이를 가랑이와 봉지 사이에 끼고서 하비욧 비슷하게 해 줍니다.
그러고 거품들을 앞뒤로 제거하고서 짧게 다시 BJ를 해 주고 샤워서비스를 마침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제니도 마무리를 하고서 침대로 올라옵니다.
[솔직히 입실해서도 샤워실에서도 휴게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는게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좋더라구요]
3. 본게임
침대위에 누워 있는 내 옆으로 딱 붙더니 손가락으로 양쪽 꼭지를 살살 문지르더니 번갈아 가면서 빨아줍니다.
제니의 말랑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애무를 즐기고 있을때 제니가 가슴을 타고 내려가면서 몸을 핥아 주더니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서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합니다.
입속에 넣고 빨아주다가 기둥밑부터 핥아주고 중간중간 알아서 딥스롯도 해 가며 발기상태를 유지 하려고 노력합니다.
한참동안 똘똘이를 빨아먹던 제니가 다리를 붙잡고 들어올리더니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ㄸㄲㅅ를 하는데 ㄸㄲ주름을 펼 정도로 핥고 빨고를 합니다.
어느정도 제니의 애무를 받아보다 이번엔 제니를 눕히고 빨기좋은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살살 빨아주니 연신 좋다고 하네요.
한손으론 주무르고 입으론 빨고를 번갈아 가면서 하면서 천천히 배꼽을 지나 제니의 봉지로 와 클리를 집중적으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반응이 미미했는데 조금 지나니 봉지엔 홍수가 나고 다리로 내 몸을 감싸더니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봉지를 비벼댑니다.
어느정도 된거 같아 그만하려고 하니 아예 내 머리를 잡고서 더욱 자기 봉지에 밀착을 시키고 계속 빨아달라고 하네요.
조금더 애무해 주다가 일어나서 제니의 입에 똘똘이를 물려주고 흥건한 제니의 봉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애무해 줍니다.
다시금 발기된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제니의 봉지 쪼임과 질펀하게 흐른 애액으로 얼마 못 가 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발사후에도 제니는 여운이 남았는지 조금더 움직이다가 본인도 느끼고서야 멈추네요.
잠깐 제니를 안고서 휴식을 취하다 보니 시간이 다 되어 가서 샤워하고 퇴실 했습니다.
원래 C코스 HJ 서비스를 받아야 했지만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서로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