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저번주말
매니저 청하
요즘 일에 치어 지내느라 힐링이 필요해서 원가권 끈고 오랜만에 5월에 다녀왔습니다
지인들 포함해서 술자리후 갔는데
도착해서 원가권 화긴하고 샤워를 마치고 쇼파에 조금 앉아서 대기 하고 있었더니
안내 해 주시네요 ㅎㅎㅎ
관리사 님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났는데 술도 먹었고 많이 피곤하고 컨디션이 조저했엇던 상태여서 그냥 대화 별로 안하고
업드려서 관리사님께 몸은 맡겼습니다 ㅎㅎ
되게 부드러운 스타일로 마사지를 해주는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아무 야무지게 해주시고 어깨쪽 아주 승모근 부드럽게 풀어주신후
수건찜질까지 아주 몸이 노골노골 쌓였던 피로가 아주 많이 풀렸던 느낌이었네요
조금후 전립선마사지 살짝 살짝 받으니까 얼마 안되서 빨딱 세웠네요 ㅎㅎㅎㅎ
이후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아주 마인드도 좋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느는 아주 성격이 좋은 매니저 청하 였습니다
가슴은 크지는 안았는데 피부결이 아주 보드라운게 좋더라군요
슬랜더 삘이었고 아주 찰지게 잘빨더군요
혀도 잘움직여주고
콘 씌우고 바로 그냥 정상위로 갔다가 박다가 쌀거같아서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좀더 공략하다가
결국 올라가서 포개지듯 푸욱 싸버렸네요
슬랜더 좋아하시면 청하 선택하기 좋습니다 ㅎㅎㅎ
다음 원가권 나오면 또 5월 갔다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