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쿄맛집 재오픈으로 방문
원래 있던 자리에 내부수리 후 다시 재오픈 하였네요
원래 알던 자리인지라 굳이 물어볼 필요도 없이 방문
오후에 방문 드렸는데 아직 재오픈 소식이 덜 알려진 탓인지
전보다손님 수가 줄어든 듯
나중에 들어보니 역시나 아직 재오픈 홍보가 안된듯
보통 그 시간이면 샤워실에 사람들 들어가 있고 웨이팅하고
복두에 들어가면 서브 언니들이 부족해 끽해야 한명 정도 붙을 정도인데
그날은 샤워 후 웨이팅 없이 입장해서 먼저 들어온 손에 언니 둘
나한테도 서브 언니 둘 붙을 정도
실장님 업주님 얼른 홍보 하셔야 합니다
아직 재오픈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크리스탈 언니와 매칭되어 복도에서 빨리우며 서브 언니들 몸 주물탱하다
맛보기 후배위로 크리스탈과 도킹하여 천천히 맛보기 들기기
그리고 룸으로 이동해서 가벼운 담탐 후(참고로 크리스탈은 비흡연입니다)
스몰토크 나누며 놀다 재샤워 후 물다이로
크리스탈에게 온 몸을 맡기고선 몰다이를 즐기니 자연스레 발기발기해지고
뒤판할때 눌린 동생이 살살 아파 올 정도가 되니고양이 자세로 변경해서
응까시와 꺾기로 동생을 희롱하는 크리스탈
앞판으로 와서 아슬아슬하게 삽입 될 듯 말듯하게 약올리는 크리스탈
함 실수인 척 들어갈만도 한데 전혀 그런 일이 없단 건 요 지지배가 날 애태우는 거인 듯
물다이 마무리하고 베드로 돌아와 다시 애무받고 제대로 도킹
여사하고 후배위 하다 시오후키 를 선택 하였기에 그걸 위행 정상위로 변경해서
쑤팍쑤팍 들락날락 즐기다 사정하고선 바로 누워서 시오후키 시전
여러번의 실패를 경험한 후인지라 이번에도 기대감 반 불안함 반의 상태라
나도 모르게 걱정에힘을 쭉 빼야 하는데 또 잔뜩 힘이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그만....
아쉽게 이번에도 실패 했네요....ㅜㅜ
다음엔 사정 직전에 핸플로 바뀌서 사정하고 그 상태에서 바로 시오 도전해 보는 걸로....
이상 업장 재오픈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