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룰렛
실장님 응대 친절하심, 코스프레외 여러 자체 이벤트 진행 중

④ 지역 : 부천 신중동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애인모드 스타일, 애무스킬 중[하드한 타입 X], 의슴 C CUP, 역립반응 지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쿠폰을 지원해 주신 룰렛 실장님과 야맵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주말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급땡겨서 룰렛에 문의 드리니 가능 매니져로 체리를 추천해 주십니다.
체리로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 보다 일찍 도착을 해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바로 준비 시키겠다고 하십니다.
10분 정도 기다린 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입실하니 원피스 차림의 체리가 반겨줍니다.
쇼파에 앉아서 체리가 준 커피를 마시고서 탈의를 하니 체리도 원피스를 벗습니다. [몸매 괜찮음]
체리를 따라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서비스를 받고서 먼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체리도 준비를 미치고 침대위로 올라와 옆에 누워서 폭 안기네요.
[샤워서비스 받을 때도 조심조심 씻기는 게 애인모드 타입입니다.]
안겨서 손으로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길래 체리의 가슴을 주물러 봅니다.
[의슴이라 그런지 그립갑이 조금 아쉬긴 하지만 꼭지는 빨고 싶게 만드는 꼭지입니다.]
천천히 서로의 몸을 손으로 탐익하다가 먼저 체리가 양쪽 가슴애무를 시작합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정성스레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곤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붙잡고서 입속에 넣고 혀를 돌립니다.
머리부분을 자극하면서 BJ를 하니 금새 체리의 입속에서 똘똘이가 부풀어 갑니다.
BJ를 하는 체리의 머리를 눌러서 딥스롯을 시켜보니 은근 잘 받아줍니다.
이제 공수교대로 체리를 눕히고서 풍만한 양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도톰한 꼭지들을 빨아주니 신음소리를 내는 체리입니다.
번갈아 가면서 꼭지를 빨아주고 천천히 내려와 체리의 가랑이를 벌리고 역립을 시도합니다.
봉지의 클리를 찾아 첨에는 부드럽게 혀로 핥아주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길래 조금씩 강도를 높혀서 빨아줍니다.
체리도 흥분되어 가는지 봉지는 물이 흐르고 체리의 손이 내 머리를 잡고서 봉지에 더욱 밀착 시키면서 봉지를 비벼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동안 애무를 해주다 보니 먼저 느껴버리는 체리입니다.
가랑이 벌리고 누워 있는 체리옆으로 가서 입에 똘똘이를 물려주고 손비닥으로 봉지를 비벼주니 봉지는 흥건하게 젖어 있으면서 입으론 열심히 똘똘이를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다시금 커진 똘똘이에 바로 콘을 장착하고서 젤도 필요없이 축축한 체리의 봉지에 합체를 하고서 천천히 박아줍니다.
체리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맞춰 가면서 허리를 움직여 줍니다.
점점 스피드를 올려가면서 박아주면서 가슴도 빨아주니 몸을 비틀려고 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서 더욱 힘차게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잠시 봉지의 여운을 느낀뒤 담탐을 가지고 샤워를 하고서 누워서 HJ서비스를 받는데 힘이 들어 그런지 똘똘이의 반응이 영...
그냥 남는시간 서로 안고 누워서 쉬다가 시간 맞춰 퇴실했습니다.
원래 하드한 서비스 타입 매니져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모처럼 애인모드 타입의 매니져를 만나서 나쁘지 않은 달림이었습니다.
후기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참고만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모든지 케바케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