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안마 [클럽 / 1:1 둘다 가능, 스타일 미팅시]
깔끔한 내부 환경, 발렛서비스는 기본
실장님이하 직원분들 친절도 극상 (달림 후 백반서비스 제공 / 얼추 식사시간때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프로필 소개와 일치함 (물다이는 패스해서 잘 모름), 앙증맞은 가슴사이즈에 물빨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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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가인안마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방문해 보는 가인안마에 쿠폰 사룡문의를 드리니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면서 바로 주소를 알려 주십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도착해서 연락드리니 직원분이 발렛을 해 주시네요.
입실해서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
서비스 좋은 매니져로 부탁드리니 실장님께서 서비스 좋은 매니져로 해 주신다고 하고서 샤워실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대기하고 있으니 바로 엘베태우고 안내해 줍니다.
엘베 문이 열리니 속옷 차림의 몸매 좋은 미미가 반겨주면서 손을 잡고 안내를 합니다.
[클럽층이라 중간 서비스 하는 곳으러 가려는거 그냥 방으로 가자고 했네요.]
미미가 방에 들어서자 마자 바로 내 가운을 벗기고는 딥키스와 함께 폭풍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미미의 현란한 애무에 똘똘이는 바로 반응이 오고 나신이 된 미미의 가슴을 빨고 있으니 잠시 쉬자고 하네요.
미미가 주는 음료수를 마시고 같이 담탐을 가진뒤 다시금 시작되는 애무타임..
미미가 물다이 하자고 했는데 몸이 너무 달아올라 그냥 패스를 하고 침대에 미미를 눕히고 먼저 애무를 시작헸네요.
미미와 키스를 하고서 다시금 빨기 좋은 사이즈의 양쪽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 주면서 봉지에 손을대고 비벼주니 촉촉히 젖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슴애무를 하고서 천천히 미미의 몸을 입으로 훑으며 내려와 가랑이를 벌리니 미미의 봉지가 촉촉히 젖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바로 역립타임에 들어가서 클리를 혀로 돌리면서 시작하다가 미미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점점 세게 빨아주니 연신 신음소리를 내 지릅니다.
손으론 미미의 꼭지를 주무르면서 한동안 미미의 봉지맛을 보고 있는데 미미가 이제 바꾸자고 하네요.
바로 자세를 바꿔 누워있으니 미미가 온몸을 혀로 핥고 빨고를 시전합니다.
미미의 애무에 똘똘이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이 하늘로 치솟아 있었고 미미도 확인을 하더리 맛있게 똘똘이를 빨아먹습니다.
맛있게 빨아주다가 69자세를 취하면서 봉지를 빨아달라고 하네요.
그렇게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맛보다가 더이상은 참기 힘들거 같아 하자고 하니 바로 콘을 장착하고선 여상을 탑니다.
여상을 타면서도 미미의 입과 손은 쉴새없이 내 온몸을 애무해 줍니다.
미미의 현란한 여상을 맛보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후에 미미가 위에서 좀 더 쪼여주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 짜주곤 내위로 안깁니다.
미미를 꼭 안고서 봉지속 여운을 한동안 느끼곤 미미가 뒷정리를 해 줍니다.
오랫만에 겨울철에 서로 땀흘리며 즐겨 봤습니다.
시간도 꽤 남은거 같아 음료수로 목 축이고 다시 담탐을 가진뒤에 예비벨 소리에 천천히 씻고서 퇴실했습니다.
퇴실하니 실장님이 식사시간인거 같은데 식사하고 가라고 하셔서 백반까지 야무지게 먹고 나왔네요.
미미의 하드한 서비스와 현란한 스킬에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냈고 실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나 여건이 되면 다시 찾고 싶은 가인안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