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야근줄고 나서 비상금도 예전같지 않아
쿠폰이라도 받고 달리자고 생각해서 깨작깨작 활동하니
이렇게 원가권주신 MC스파 관계자분과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방문한곳은 서초 MC스파인데 예전에 몇번 왔던곳입니다
원가권 쓴다고 예약전화 넣으니 싫은내색은 없었습니다
도착 후 당첨쪽지 인증 후 샤워하고 아아한잔 마시고 있으니
스텝이 안내해줍니다
마사지사 이름 물어봤었는데 잊어먹었네요
스킬은 썩 좋은 선생님이였는데 압이 조금 약한게 흠이였지만
전립선 마사지 스킬은 후덜덜하네요
여기서 발싸된 사람도 있다는데 가능할듯합니다
전립선마사지로 풀발기 곧터질듯한 그때 노크소리와 함께
오늘의 메인이벤터 수영씨가들어옵니다
간단히 얘기한 후 옷을 벗는데 오우 막 볼륨이 빵빵한 스타일은 아닌데
170가까이 되보이는 키에 슬림한 몸이 모델삘이납니다
가슴은 A+정도 쳐지지 않은 가슴이 좆네요
갠적으로 할머니젖을 너무 싫어하거든요
수영씨 혀로 제몸 이곳저곳을 탐색하더니
갑자기 폭풍 BJ
혀로 깔짝깔짝 하길레 방심하고 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의 영향으로 더받으면 쌀거같아 스톱을 외치니
웃으면서 쪽해주네요
스파라서 키스는 힘들겠지만 이런 사랑스런 쪽은 정말...
이후 CD착용후 언니가 올라와서 열심히 펌핑
이대로 놔두면 또 금방 쌀듯해서 자세를 바꿔봅니다
정상위에서 뒤치기로 그리고 다시 정상위에서
급사정감을 느껴 시원하게 방출해줍니다
그렇게 물티슈로 뒷처리를 해주는 수영씨와 간단히 대화하다
콜이 울려서 인사하고 퇴장했습니다
점심을 못먹고 방문했기에 라면 하나 부탁해서 깔끔히 때리고
MC스파 방문을 마쳤습니다
룸에 핸드폰을 들고가는걸 깜빡해서 사진을 못찍어서
다른 회원님 사진 도용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