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이 후기는 꿈에서 느낀 내용을 작성한 건입니다
1. 위치
선정릉역에서 걸어서 2-3분이면 도착합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니 걱정 없습니다
2. 실장님 마인드
실장님 친절하고 상세하게 잘 안내해 주십니다
달리기 전에 기분좋게 시작 가능합니다
3. 아가씨 사이즈
저는 수지라는 아가씨를 봤습니다
태국 아가씨이고, 20대 초반에 와꾸는 괜찮은 편입니다
몸매도 날씬한 A컵 정도 됩니다
태국 아가씨 답게 날씬합니다
까무잡잡한 편에 동남아 특유의 얼굴은 느껴지지만
태국 아가씨 중에서 상위에 속하는것 같고,
와꾸 내상이 있지는 않습니다
4. 아가씨 마인드
빼는것 없이 대부분의 요구사항은 다 들어줍니다
영어도 어느정도 다 이해하기 때문에
쉽게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
오늘이 첫날이라는데 무척 귀엽네요
5. 플레이
가볍게 키스 후 삼각애무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때 똘똘이 밑에 파이어볼까지 꼼꼼하게 애무 해줄 정도로 맘애 듭니다
중간에 69로 맛을 봅니다
흥분했는지 밑에서 홍수가 납니다 푸슈슉 하고요 ㅋㅋ
애무 및 역립 후 본격적으로 플레이 시작합니다
상위에서 시작 후 정상위 후배위 정상위 로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쉽게 마무리 되지 않아 다시 후배위로 마무리합니다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지칠법 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느꼈는지..흥분하는척? 연기를 잘해줍니다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합니다
6. 종합
가격대비 코스도 다양하고 서비스 사이즈 다 괜찮습니다
종종 방문할 것 같네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