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언니가 있는 방을 알려주시는데
보안도 철저하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좋네요...
똑똑하고 노크를 하니 문이열리는데 가을 언니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 주는데 웃는모습이 예쁘네요..
프로필에서 나온것처럼 22살이라고 써 있는데,,
얼굴은 어린티가 나면서 이쁜형이고, 피부도 깨끗합니다..
헤어 스타일이 검정색 긴 머리에, 원피스를 입고있었어요..
몸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탄력적이면서 힙이 탱탱한
스타일이고 흡연이나 타투이런거 없고 정말 좋았습니다!!
특징적으로 탐스런 자연산 가슴인데, 보기만 해도 빨고 싶은 충동이,,,
소파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슬쩍 아래를보니
노팬티에 앙증맞은 봉지털이 보이는데 동시에 존슨도 꼴릿해서
이야기 그만하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오니,,,
언니가 먼저 들이 데는데,, 우선 키스를 하더니, 제 귀며 목 가슴을 애무 하네요,,,
암튼 눈에 넣어도 안 아플거 같은 언니의 애무를 받고,
기립된 존슨에 장비를 장착 후 진입시도..
왼일입니까?? 진입이 안 되네요,, 입구가,, 작아도 너무 작아요.. 좁보였어요...
시간이 조금지나 어렵게 진입을 했습니다... 좁보네요... 오호 넘좋네요!!
좁보언니는 흔치않은데 말이죠?
계속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니 그나마 처음보다는
부드럽고 느낌이 아주 좋아 시원하게 발사
가을이 말고도 좋은언니들이 많은것같은데 다음에
또방문해봐야겠습니다. 야맵서 좋은이벤트로 방문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