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쪽에 일이 있어 방문했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급히 신호가 와서
평소 모아둔 포인트로 동탄쪽 눌러바 원가권 구매 후 사장님께 문의드려 방문했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정말 이쁘장한 태국분이 맞아주더라고요.
한국어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 정도..
영어랑 섞어가며 대화도 좀 했습니다
기분좋게 샤워도 해줍니다. 샤워하면서 bj 서비스 좋구요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위쪽부터 아래쪽까지 숙련된 스킬로 애무가 들어가는데 빨딱빨딱..!
ㅋㄷ씌우고 시작하는데 기분 너무 좋아서 얼마안가 시원하게 한발..
친절한 서비스에 예쁜 미모까지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