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무료권 얻어 볼려고 누락된 후기를 생각해내 써봅니다.
예전의 어느날 언제나 달리고싶어 발정이 나있던 저는 달리기 위해 당시 최애 업장이던
오빠에 연락해 비교적 고페이 언니인 슬혜를 컨택해 예약해 봅니다.
지금은 눈감고도 가지만 그때는 그래도 두리번 거리며 찾아가던 당시...
업장에 도착해 호실문을 두드려 보니 몸매가 부각되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긴 생머리의 슬혜 언니가 맞이 해 줍니다.
몸매도 몸매지만 와꾸도 빠지지않고 차분한 여배우 느낌이네요.
한창 더울때라 테이블에 앉아 물부터 들이키며 슬혜 언니와 이야기를 나눴네요.
별거 없는 이야기 얘기 이후 땀이 식지 않아 빨리 씻고나와 에어컨을 키고 침대에 대자로 드러누워 있습니다.
슬혜 언니가 씻고 나오는군요, 밸런스 좋은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몸매입니다.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키스... 슬혜 언니는 키스를 빼지않고 잘 해줍니다.
나쁜손으로 허벅지를 더듬다가 슬혜언니 허벅지를보고 꼴려 '언니 혹시 스타킹 있어?' 하니
쪼로록 달려가서 검스를 챙겨입고 와줍니다 ㅎㅎ
더럽게 슬혜언니 입술을 빨아먹다가 언니를 애무할려고 검스를 찢고 소중이를 맛봅니다.
막 물빨하니 언니가 역립을 그렇게 즐기지는 않는가 해달라고 합니다 ㅎㅎ
정상위로 들어가 이리저리 찔러대다가 후배위로 돌려 꼴리는 검스 허벅지를 감상하며 박아대다가 쌋네요 ㅎㅎ
몸매 밸런스 좋고 마인드좋은 매니저를 찾는다면 '오빠'의 슬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