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경에 다녀온 지스파 후기입니다~
꽤 오래됫네요 지금에서야 후기 올립니다!
친구집 근처에 있어 친구놈과 술좀 먹다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사장님 역시 친절하시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대기합니다.
아가씨가나이도고 이쁘장하니 처음부터 맘에 드네요.
역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실만합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조금 약해 쎄게 해달라했는데
너무 쎼게 해주네요 ㅎㅎ 미안해서 다시 소프트 소프트 거렸던 기억이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 역시 받아야 겠죠.
친구놈은 건전을 원해서 일반 마사지를 받으러 갔지만
저는 그건 너무 섭섭하기에
마무리 역시 세심하게 해줘서 만족했습니다!!
재방문 의사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