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달려볼까 야맵을 기웃거리던 중 자주 가던 업장인 오빠의 별이매니저를 또 보기로 합니다.
이젠 눈감고도 찾아갈수 있을정도로 익숙한 강남 어딘가의 오피스텔... 안내받은 대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릅니다.
곧 별이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고, 하얀 슬립을 입은 긴 생머리 별이 매니저가 맞이해 주네요.
물광 피부는 여전하군요.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를 해 봅니다. 간만에 만난 별이 매니저는 저번에는 살쪗다고 자책을 하더니
이번에 지방흡입해서 날씬해져 있네요 ㅎㅎ 다이어트에 식단에 관해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가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별이 매니저가 씻고 나옵니다.
살포시 옆에 눕는 별이매니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별이매니저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애무 하는걸 즐기는거같이 얌냠하면서 제 소중이를 물빨 해 주다가 정상위로 삽입을 시작합니다.
별이 매니저 소중이가 좁은건지 저랑 속궁합이 잘 맞는건지 넣자말자 신호가 옵니다.
여상으로 해달라고 요청하니 막 내려찍어 주는데 금방 싸버렸네요 ㄷㄷ...
얼마 못해서 아쉬웠지만 별이 언니와 침대에서 하는 대화는 언제나 즐겁군요.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아쉽지만 나왔습니다.
민삘에 마인드, 대화능력이 좋은 명기를 찾으신다면 별이 매니저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