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5-15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문스파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은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작하기에 앞서 마사지는 만족 파트너는 내상이였습니다.
원래 후기 쓸 때 유흥 초보자들 보라고 단계별로 적는데
오늘은 열심히 못쓰겠네요. 의욕이 없어요.
부천 문스파 업소는 로드샵형 스파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계심.
후기가 많은 업소였지만 홍보 느낌이 많아
적당히만 기대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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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 입장
마사지 받을 때 만큼은 시체족이라 조용히 받느라 이름도 못물어봣네요.
마사지 순서는 목 - 머리 - 등 골고루 - 하체 - 아로마 - 발로하는 지압마사지 - 수건찜질 - 전립선 입니다.
마사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지 마사지사 분이 인사나 안내할 때 빼고는 말씀을 잘 안하셔서
잠이 솔솔 오더군요. 마사지는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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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 인근에 위치한 문스파
탕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시설, 친절한 실장님, 전원 한국인
건마 중에는 프로필 안올려두고 외국인 매니저들 쓰는 곳이 있는데
적어도 문스파는 전원 한국인에 여대생들이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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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언니 입장
관리사님은 가시고 마무리 언니가 오셨습니다.
예명을 물어봤더니 은서?씨 라고 하네요. 숏컷언니입니다. 인사하자마자 상탈부터 하네요.
뭔가 빨리 끝내고 쉬자?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얼굴을 보려는데 너무 어둡게 해둬서 코 앞에 있어도 얼굴이 안보여 이쁜지 평범한지 평은 못드리겠네요 ㅋㅋ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대화할 틈도 없이 바로 애무들어가네요.
사실 마사지는 만족이였지만 마무리는 내상이였습니다. 못쌋거든요.
bj 스킬은 좋습니다. 근데 오래안해요. 깔짝하고 손으로 받았습니다.
몸매는 이쁩니다. 근데 가슴밖에 못만져요. 실장님 설명과 다르게 엉덩이 조차 못만지게하네요.
관리사님에게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만 해도 최근에 이렇게 힘좋았던 날이 있나 싶을 정도로 섯었는데
마무리 매니저가 어두컴컴한 방에서 들어올 때부터 얼굴도 잘 안보이고 바로 애무 하느라 정수리만 보이는데다
말투에서 성의?의욕?이 없어서 좀 짜증이 났는데 어차피 무료로 온거 마사지만 받았다 생각하고 어차피 못쌀거 같으니 적당히
해달라 하고 끝냈네요. 포옹 없었고 옷 준거 입고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얼굴 못봣어요 ㅎ 바로 내보내서
그렇다고 뭐 서비스가 별로거나 은서씨가 열심히 안한건 아닙니다.
열심히 손딸 해줬어요. 그냥 제 탓이죠 뭐
어둡고 대화도 없고 터치도 못하니 그냥 안꼴렸어요.
오늘이 날이 아니였다 생각합니다. 휴게실 보니 사람도 계속 오고 후기도 많던데
그냥 제가 안좋을때 온거 같아요. 문스파는 좋습니다. 재방의사 있고 다음에는 제대로된 매니저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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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 다 즐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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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후에 휴게텔가서 개쌉즐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