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여 타이레놀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야맵에서 원가권을 구입하면 얼마에
이용할 수 있는가요?"라고 물었더니 B코스 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예약을 오후 4시에
예약을 하고 나니 주소가 문자로 날라 왔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후에 전화를 드렸더니 호수를
가르쳐 주어 도착하여 두 번 노크를 했더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들어가서 예명을 물으니 제니 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곳은 물이나 음료를 주는데 전혀 그
런 게 없었습니다. 옷을 벗으니 제니 매니저가 먼저 옷을 벗고 사워실로 먼저 들어갑니다. 나
도 옷을 벗고 따라 샤워실에 들어갔더니 씻겨 주는데 아주 간단하게 씻겨 주었습니다. 보통은
칫솔에 치약을 묻혀 주는데 그것도 없었습니다.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
워 있으니 제니 매니저도 샤워실에 나와서 물기를 닦더니 침대에 올라와서 내 왼쪽 가슴을 애
무하더니 이어서 오른쪽 가슴을 애무했고 이어서 밑으로 내려가서 고환을 애무했고 이어서 고
추를 애무합니다.
그래서 69하고 싶다고 하니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콘돔을 씌우더니 여상을 합니다. 한
동안 펌프질을 하더니 체인지라고 하여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펌프질을 하며 키스를 하려
고 하니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슴을 빨려고 하니 그것도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냥 한동안 정상위로 하다가 사정이 안 되니까 핸풀로 하라고 벌러덩 누웠더니 오른쪽에 누워
내 가슴을 빨며 핸풀을 하는데 사정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왼쪽으로 옮겨 왼쪽 가
슴을 빨며 핸플을 하는데 신호가 안 왔습니다. 그래서 스톱하고 일어나 사워실에 들어가 씻
는데 제니 매니저는 따라 오지 않아 혼자 씻고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옷을 입고 나왔다
가 주차권을 안 받고 나와 다시 문을 두드려 주차권을 받아 나왔습니다.